사람들이 아예 모자란 사람으로 봐주니
쓰다만 다이소 선물 주고 본인 생일에는 고가의 선물 사달라고 한다거나,
음식 자기가 많이 시키고 계산은 n빵한다거나,
징징거리고 답정너한다거나
팬한테 밥사준다고 생색내고 돈내기 싫어서 지갑 두고왔다고 구라치고 얻어먹는다거나
남자 폰번호 알아내서 연락하고 회사앞에 찾아간다거나
임신한 지인뒤에서 유산저주한다거나
일반인 여자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사회적 매장당하고
대놓고 꼽주는 사람들 많았을거고, 팩폭 때려주는 애들도 많았
을텐데 외모때문에 동일한 인간이 아닌 도움반 친구로 보니 즉
연남도 친절히대해주고, 무수리들도 모른척 봐준거지
솔직히 얼굴이 방패였던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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