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람에게 힘을 얻고 있다

이 부분 정말 솔직하게 쓰셨네..


사람은 
아무리 사람에게 상처받더라도 결국엔 사람으로 치유받더라

그게 참 미련하고 좆같으면서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평온이 찾아옴

애써 인간혐오하면서 밀어낼필요도
꽁무니 쫓아서 절절 맬 필요없는듯
결국 남을 사람은 남더라


여기서 블젤짓 하는 애들도
언젠가 교화되서 곁에 남을지도 모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