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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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4시쯤인가 올만에 뚜벅이 라이프좀 즐길라고 폰들고 나왔었음

급식들 하교시간이라 교복충들 줫나 보이더라

"후훗..나도 저랬었지"아름다운 회상에 잠겨 옅은 미소를 띄우던 찰나

"씨발 이러지 말라고!!"갸냘프고 앳된 보이스가 북서쪽 방향에서

들리길래 고개를 돌리니 교복입은 떡대쩌는 천하대장군 2놈이랑

빤스가 보일락말랑 치마랑 밀당하는 여고딩이 실랑이 중이더라

불의는 참지만 불이익은 못참는 나로썬 괜히 해코지 당할까봐

못본척 지나가려는데 그 순간 들리는 그들의 대화...

"야이 씨발년아 너도 종랜 셋팅으로 바꾸라니까?ㅋㅋ"

그 순간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내 똥꾸멍을 타고 올라가

우심방 속에 짱박혀있는 정의라는 녀석에게 삿대질을 하기시작...

정신차려보니 그 새끼들한테 돌격하고 있더라

아참 난 어른인데 다짜고짜 폭력은 안되지...

"지금부터 집으로 빠르게 귀가 안하는 새끼는 세브란스 응급실 영주권 강제취득이라는것을 대뇌에 박아두도록."

으름장을 놓자 한놈은 바지에 대동여지도를 즉석으로 그려가며

주섬주섬 가방을챙겨 집으로 가고..

나머지 한 새끼는 꼴에 남자라고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데

어라?교복을 자세히 보니 우리동네에서 꽤 유명한 개씹꼴통..

한국의 스즈란이라 불리는 시화x고의 재학생이더라

순간 움찔했지만 그 새끼가 달려들때 잽싸게 피해서 주위에 있던

굵직한 나뭇가지로 척추뼈 인수분해 시켜주니까 등잡고 오열하길래

마무리로 대한건아 한남의 540도 실좆발차기를 오줌통에 꽂아줌

"나의 승리다 종남충새끼야..저승가는 노잣돈은 티머니에 넣어주마.."

마무리로 마시고있던 섭씨 100도씨 아메리카노로 등목시켜주고

먼지묻은 옷을 툭툭털고 홀가분하게 가려는데

그 여자애가 "저기요 당신은 대체 누구신가요?"라고 묻길래

"나? 전세계 6천만 테일즈런너 회원 중 그저 한명일뿐..아듀.."

심장 부여잡고 어쩔줄 몰라하는 여고생을 뒤로한채 집으로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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