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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인데


처음에 나한테 템날렸을 땐



내가 잘못본거겠지


내가 딱 템을 맞은 순간에 


순위가 교체되서 사실 상대가 쐈는데 우리팀이 쏜것처럼 보인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그냥 넘어갔지만


두 번째부터는



어어.. 이 새끼?


세번째때는 


그냥 확정이라


바로 꼽줬지



이 씨발


애미가 미호인 사팔뜨기 사시새끼


눈구멍에 좆박았냐 


피아식별 못해서 팀한테 유령처던지노


니엄마도 도륙을내서 유령으로 만들어줄까?



욕하니까


한 30초쯤 지났을까


존나 느릿하게


애새끼 욕하는거보소



말대꾸하길래


이 시발련


넌 안되겠다


오늘 내가 언어의마술사가 되어


국어사전에 등록된 2500만가지의 단어를 사용해


네 대가리에 듣지도 못한 욕들을 쑤셔 넣어주겠다.


하고



대화걸고


키배떴지.



근데 이 새끼가


채팅으론 존나 느려서 안 되겠는지


전번 까라는거야.


그래서 바로


배민어플켜서 중국집 전화번호 불러줬음.


(보통 애새끼들은 전번 불러주면 전화안함)



근데 진짜로 전화를 했는지


야이 새끼야


느그 집이 자금성이냐?


이러길래


헉..


진짜 전화했구나


놀람도 잠시 


지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통화 하자는거야




하지만



미용실에서 깍새가 대가리 좆같이 잘라도


마음에 드세요?


물어보면 보지도 않고


예예.. 이러고 집에와서 땅치고 후회하는


좆밥새끼이기 때문에



공기계로


전화번호 먼저 저장하


카톡에 뜨는걸 봤음 


(급식이거나 학식이면 문코리타 바리에이션 모음집 보내려고)



근데 


어느 꽃밭에서 가족과 단란히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하고 있더라



그때부터 딱 감이 오기 시작함



이 새낀 영락없는 틀딱이다.




곧장 대가리 숙이고


형님


무슨 연유로 이런 게임 하십니까


물으니까


갑자기 욕하던새끼가 극존칭쓰니 당황해하면서


딸내미가 이 겜에 푹빠져있는데


같이 공통의주제로 대화좀 해보려고


시작했다고 함.



그래서


아 


좋은 아버지구나


하고 사과하고 쫑내려하는데


갑자기 존나 찜찜한거다.



그래서 사상검증을 하기로 했지



형님 정치 잘아십니까?


제가 정치에 문외한인데 


언제까지고 이러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형님에게 정치 좀 배워도 괜찮겠습니까?


물으니까


존나 잘 알려주더라 



근데 전라도 대깨문 십새끼였길래


니애미 히든러프 오토바이로 쳐서 피떡갈비 김치전 처만듬


한마디 치고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