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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xZ1
존파7Hx

 

안녕하세요 xZ1존파7Hx.

xZ1존파7Hx님을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는 테갤러에요

오늘은.......xZ1존파7Hx님을 향한 제 마음을 고백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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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Z1존파7Hx님과의 첫만남은..네 제가 테갤에 유입된 그 날이겠죠

어째선지 어째선지 제가 쓰는 글이 죄다 무플상태로 묻히고 있을 때, xZ1존파7Hx님만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그 때 제가 xZ1존파7Hx님께 느끼는 따스함은..마치 봄날의 오후?

아니......초여름의 모래사장..? 아니.....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이게 적당하겠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xZ1존파7Hx님께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나날이 디시를 켜서 xZ1존파7Hx님이 싸재낀 글들을 보고

xZ1존파7Hx님 그림에 가서 개추튀를 하곤 했죠.

뭐 이때까지만해도 xZ1존파7Hx님에 대한 저의 감정은 별게 아니였어요. 단지 관심이 갔다...그 뿐.

 

하지만 저는 xZ1존파7Hx님의 글들을 꾸준히 지켜보며.....결국 이상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음을 느꼈어요.

 

 

 

 

'루씨개빻았는데묘한매력을가지고있음'

 

 

'푸른요정에게교육받고싶다'

 

 

'랜슬롯찐따같아서좋음'

 

 

?

뭐죠 이분

 

 

저는 xZ1존파7Hx님으로 인해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 귀여운 생명체는 뭐야?



이해할 수 없어..도대체 어떻게 이런 말투를?



이런 논리를? 이런 사상을?







 


xZ1존파7Hx님은 무미건조한 저의 일상에 떨어진 커다란 번개처럼,

저를 자극시켜 주셨습니다. 요동쳐 주셨습니다

제가 평생 살면서 못만나본 타입의 사람.....그게 바로 xZ1존파7Hx님이에요 ♥♥

 

저는 결심했어요. '이 분이야 말로 나의 진정한 사랑이다'

 

그 후, 지금의 저.

저는 xZ1존파7Hx님으로 인해 살고 xZ1존파7Hx님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되어버렸답니다

이를테면 'Z1Z1'랄까나......? 후훗 






 

xZ1존파7Hx
xZ1
존파7Hx님을 향한 제 마음은 정말로 진정한 사랑이에요
xZ1
존파7Hx님께서 요즘 글을 쓰지 않는것에대해 저는 정말로 슬프고 유감스러워요
xZ1
존파7Hx님께서 갤에 항상 있어주면 좋겠어요. 항상항상

저는 xZ1존파7Hx님이 노답 빻시 빠는 씹타쿠여도 괜찮아요


저와는 사상이 달라도 좋아요.


다만 xZ1존파7Hx님이라는 사람이 사라지는건 싫어요


저는 평생 xZ1존파7Hx님을 지켜보며 살고싶어요......(가까이 다가갔다가는 부셔져버릴 xZ1존파7Hx님이기에.) 





xZ1
존파7Hx님께서 부디 저라는 존재를 알아줬으면 해요. 이것이 이 글의 요지에요



...
xZ1존파7Hx

긴글이지만 읽어줘서 고마워요. 항상 제가 xZ1존파7Hx님을 사랑하고있음을 알아주길 바라며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즐거운 한 주 되시고. 나중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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