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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맞이하여 미리 집에서 놀고있다.
가벼운 혼밥은 익숙하지마는 오늘은 손을 좀 쓰는 요리를 해먹으려고 마음 먹었다.
서랍을 뒤져보니 한번도 안 깐 면이 있더라. 유통기한 3달남음
개봉하고 면 팬에 뿌린 후에야 소스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스를 사러 집앞 마트에 나갔다.
안씻고 나갔는데 나같은거에 누가 신경 쓰겠냐 뭐
토마토가 가장 무난하지만 왠지 희뿌연 크림이 먹고 싶어서 크림으로 결정
그리고 이 선택은 엄청난 후회를 안겨줬다
큰 그릇을 찾아 소스를 푼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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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예쁘지?
내가 사드린거,, 는 아니다
면발 하나 건져서 말랑해짐이 느껴지면 불을끈다
상남자는 물을 끓일때 타이머따위 사용하지 않는다.
어쨌든 소스랑 면을 비빈다
아쉬워서 향신료 같은 걸 더 뿌려줬다
완성
아니
다먹느라 뒈지는줄암
소스 선택이 잘못됫음 양파라도 좀 썰어넣었으면 괜찮았을까?
아니내가 매운걸 ㄹㅇ못먹는대신 느끼한걸 잘먹는혀를타고났는데 얜 맛없게느끼해서 다시는못먹을거같음애미
소화제먹으러간다
니들은 밥 맛잇게 먹어라
어
볶아서 먹어야지 이새끼야
뭐?? 볶아서 먹어야한다고??
후라이팬에 양파넣고 볶다가 삶은면 넣고 소스넣고 우유넣고 볶아야지
게이야 생크림사서 만들면 훨씬낫다 파르마산같은것도 훌훌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니,,,진짜,,,, 하아니,,,,,,,,
헐 그릇에 님얼굴비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