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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화나라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축동을 동화나라에서 구해내겠다"

라는 심정으로 이렇게 완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지나니 점점 매력에 빠져서
결국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처럼 이렇게 되더군요.
저라는 캐릭터가 테일즈런너 속 세계로 들어가, 축동이 힘들어할 때마다 옆에서 함께 해주고 싶다, 축동이 느끼는 고통과 피로를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전 축동이 분노아린과 엮이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제 입장에선 NTR같아서 싫은 것도 있고요.축동이 1년 동안 아프리카tv 속에서 어떻게 지내왔을지는 몰라도, 저도 아프리카tv 속에서 같은 기간 동안 축동을 갱생시키도록 힘쓰고 싶었다는 생각도 들
정도였습니다.

축동이 표출하는 분노야 여태껏 경험했던 사회생활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죠.

그리고 축동을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테일즈런너 갤러리 분들께 대단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