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평생 같이 놀자던 말은

변함 없을거라는 말들은..?

언젠가부터 너가 나와 함께 있는 그림들을 올리지 않고

나와의 시간보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있는걸 알면서 너에게 연락을 해도 될 까
항상 마음을 졸였어

평소 끊기지 않던 대화의 빈도가 줄어들 수록 타는 내 마음은
너는 눈치 채고 있었을까.

나도 바보가 아니라 알아 마음이 떠나갔다는 것 정도는.

그래도 네가 선택한 방식은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그럼에도 너무 좋아했던 너라서 이해하려고 해.

행복하냐고 물었지.

난 불행해

너는 지금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