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은 얼마전, 노고에서 지스타 10ㅋㄱ 안되나요 라고
재래시장에서 콩나물값 흥정하듯이 가격 후려치기를 시도하다,
열받은 판매자에게 어택맞은 일을 떠올리며 눈을 감았다.

‘시발다시생각해도빡치네’
“갑자기 그건왜물어보는거지 ㅋ; 남에 패션에신경꺼2고
니ㅁ 할거나하셈요걍”

‘ㅋㅋ븅신더치페이데이트통장가성비한남충새끼ㅋㅋㅋ’
‘ 여기서 내 재력 좀 과시해볼까??ㅋㅋㅋ 한녀가 반해서
나한테 고백하면 어쩌지ㅋㅋ아ㅋㅋ ’
“ ( )아. 선물함 확인 한번 해줄래 ? :) “
“응?”
( ) 의 선물함에는 생전 그녀가 가져보지못했던
온갖 존귀하고 비싼 템이 가득 차있었다...
“오빠 이거 엄청 비싼것들 아니야??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나이거받아도되는거야???ㅠㅠㅠㅠㅠ”
“응, 그럼. 망토도, 내 편의점 월급도,
오천원만달라고도, 전부 다 네 꺼야.
대신 ( ) 이는 오빠 꺼 해주는거지 ? “

종남과 한녀 둘의 애정행각을 멍때리며 지켜보던 서남은
벽을 치며 소리질렀다.
“지랄하지마!!!! ( ), 저딴새끼한테 가지마!!!!!!!!!!!!!!!!!!
내가멀엇에서, 그래,비싼차얘쁜옷고급레스토랑그래넌다잘어울려
하지만그옆에X저암ㄹ아니야너랑은앙어률려니옃에서니볼을만지며
속으론다른뒷템한녀생각해!!!!!!어쩜그럴수있니죄같은,,,”

서남은 자소서 쓸때보다 더 열심히
구애의 채팅을치다 도배방지가 걸린듯
몇초 멈췄다가,
다시 말을 꺼냈다.
“씨2발애2미없는현질러캐충빨새2끼야 삭빵 ㄱ?”
다음편에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볻웃기네
진짜 시발 존나 웃겨 ㅠ 매일 연재해주시긔
나년근데 렆.카에 빠진겋같아..,,,
종서남 사랑의싸움 다음푠기대해주세요❤+❤+
아오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보내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씨발진짜 언니 봊웃기긔✊다음편도 빨리 올리시긔윤
이거왜념글안가 ㅠ나슬퍼
그러게 왜 안가지
아 씨 ㄱ왜 념글안가 나 웃겨 죽을거캍애ㅋㄱㅋㄱ으컄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 너무 봊떨려ㅠㅠㅠㅠㅠㅠ젭ㅃㄹ다음편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