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죄악 선택권이 대화 내용으로 유출되어
지난 ‘자선’ 이벤트에서 의도가 불순해졌다는 점과
소수의 유저들이 수혜적인 정보를 알고 보다 열심히 했고,
그 소수의 유저가 실제로 1-10등 내의 순위권에 들어
죄악 선택권을 얻게 되어 논란이 발생한 점.

애초에 클라이언트를 뜯었다거나
운영진 측에 친분이 있는 사람이 정보를 알려줘
기업의 기밀 정보가 유저들에게 유출됐다는 점.


저 두 가지 사례는 실제로 런너 유저들에게 큰 타격을 줬고
런너라는 게임에 배신감이 들거나 혐오감이 조성됐다고 생각함


근데 너희가 해야 할 건 ‘비판’이지

조금 더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글 올려놓고
관심 좀 빨아보겠답시고 이상한 루머 곁들여 ‘비난’하는 건
저 유출 사건이란 논점에 관해서 별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페이스북 보니까 성명문도 올라왔듯이
유저들이 궁금한 건 그런 사안에 관한 거지

거지같은 익명성 믿고 육두문자 섞어서 인신공격하고
사람 이미지 하나 병X으로 만드는 건 대체 무슨 감성임??

너희가 배신감 들고 회의감 든 감정을 표현하는 건 알겠음
그 감정은 런너가 공식 입장문 밝히기 전이라든가
아니면 그 수혜를 취한 유저에게 해명글이나 사과나 등을
요구하라는 용도로 사용할 순 있다

그러나 방금 갤 보니까 짜빠게티니 뭐니
온갖 비꼼 가득 섞어서 설 앞두고도 념글 욕심에
어떻게든 남 참신하게 까보려고 그 배신감과 회의감 든 감정을
비난하는 데에 쓰는 게 문제란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