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단 어떻게 전달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전날, 6시까지 최종 자료를 다시 보내달라고해서 진짜 정신없이 계속 자료 수정하고 반복하고 진행순서 정리하고
그렇게해서 자료를 보냈더니, 돌아오는 답장이 자료가 너무 방대하고 분산되어 있어서 우리가 이걸 컨트롤 할 수 없을것 같으니
차라리 우리에게 방송 송출 PC의 권한을 줄테니 우리한테 알아서 해달라는 답장을 받음
이때부터 멘탈 나가서, 다시 처음부터 자료순서 빡세게 정리하고 추가할거 추가해서 나는 가능하면 진짜 다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일단 정리는 다했으나
시간상 8시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밤 쯤에 타협을 하기 시작함 각 컨텐츠 중 우선순위를 두어 간담회에 언급할만한 부분은 언급하고
나머지는 빼기로 하자고.. 다만 내입장에서는 진짜 뺄 의견이 하나도 없는 모두 소중한 의견이었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는 모두 좋은 의견들이 었음
따라서 이 부분은 내가 도저히 객관화를 못하겠어서 부탁을 해가지고 나누어서 간담회에 전달하기로 함.. 그렇게 자료 정리하고
다시 대본쓰고 한 3시간 잤나 새벽 1시반쯤 일어나서 다시 제대로 확인하고 나머지 대본 정리한 다음 한 새벽 5시에 정리 다되서 그때부터 좀 누워서
눈이 너무 피로해가지고 좀 쉬어야겠다 싶어서 좀 이래 쉬다 아침에 연습하고 리허설 하러 들어감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됐던게 나는 PPT 뿐만 아니라 PDF자료, 영상 자료를 모두 사용하여야 했기때문에 리허설 과정에서 수정되거나 맞춰야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사회자분 하고도 맞추고 방송 송출해주시는 분들이랑 맞추면서 모든 것을 다시 확인해야 했었음..
또한 대본 수정도 다시필요했고.. 그러다보니 나는 그냥 계속 간담회 자료 확인하고 순서 맞는지 맞춰보고 이런걸 반복하면서 쉴틈이 없었음..
그래서 나는 더더욱 걱정이 되기도 했고.. 내심 표현은 안했지만..
그렇게 이제 디렉터님하고 인사드리면서 편하게 시작을 했는데 우리의 컨셉은 이미 불을 확 타오르게 했던 작카콜라와 과열 되는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나
이런 느낌으로 나는 최대한 느슨하게 전달하는 입장으로 둘다 쌈닭은 되지 말자는 입장으로 대본을 작성했음
그렇게 1부를 진행하였는데 와 역시 발언 수위가 세긴하더라 그래도 담당자 분들은 이또한 우리가 감당해내야할 부분이라고 인지해서 잘 받아준거같기도함
내용적인 부분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ㅇㅇ... 1부는 아무래도 운영진측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다 따지고 보자는 부분이라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은 좀 미흡했다고도 생각이 들기는 하네 지금 생각해보면
다만, 2부같은경우는 내가 작성한 컨텐츠 키워드글을 바탕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많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어야해서 이러한 부분이
오히려 지루하게 만들지도 않았나 싶기도함.. 근데 좀 이게 매일 3~4시간씩 자고 컨디션이 안좋으니까 일부러 목캔디 먹으면서 까지 진행했는데
스피치 하는게 참 어렵더라 좀 더 좋은 컨디션이었으면 발언도 괜찮게 했을거 같은데 긴장감과 더불어 몸이 안좋으니까, 코먹는 소리며 기침하는 소리며 ㅇㅇ..
명확하게 의견이 전달될 수 있어야 했는데 오히려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미흡했던거 같음.. 나는 진짜 특히 컨텐츠 부분은 자신있게 준비했는데
아마 나한테서 원하던 많은 의견들이 있었고 그걸 기대하는 유저분들이 상당히 많았을텐데, 이러한 시간 제한으로 인해 모든 의견을 전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간담회 시작할 당시에도 먼저 디렉터분이 내글 전부 확인했다. 이 자료는 우리가 모두 백업하였고, 모든글을 충분히 검토 하겠다고
재차 언급을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해야하는 것만 확실하게 하자 생각하고 준비된 것만 언급했었음.. 다만 이러다보니 라이브 챗창 보니까
이거 언급해주세요 저거 언급해주세요 나는 다아는건데 차마 언급을 못하고 있는 부분이 참 미안하더라.. 분명히 날 기대했을텐데 싶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2부 끝나고 3부 끝나고 마지막 까지 끝날때도 계속적으로 운영진분들이 우리가 전달한 추가자료를 모두 확인하셨고 이를 검토할 것이다
라고 계속 언급해서 이러한 부분을 그래도 좀 긁어주고 싶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된거같음 채팅에서도 계속 언급이 나오는걸로 봐선..
3부에서는 아무래도 신규 컨텐츠 개발부분은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다시, 보조하는 역할로 신규 유저 및 유입 키워드글을 통해
우리가 이러한 아이템을 작성하게된 계기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보조하는 걸로 했는데 아 근데 진짜 너무 아쉬운건
PDF 파일을 내 노트북에서 캡처하고 확대할 때는 충분히 잘보였는데, 방송 송출 컴으로하니까 아.. 제대로 보여지지가 않아서 유저분들이 제대로 확인 못한게
너무나도 아쉬움 차마 디씨 글을 추가자료로 낼수가 없어가지고 이런건데 이러한 미흡한 부분은 만약에 또 이러한 자리에 내가 기회가 생긴다면
아예 따로 백업자료를 먼저 작성 하고 올리는 형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음..
그렇게 3부 끝나고 나니까
와 지금까지 서러웠던게 갑자기 훅 오더라
그냥 진짜 다끝났다 싶어서 얼굴 위로들고 눈을 가렸는데
갑자기 진짜 존나 눈물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가지고 담당자분들부터 스텝분들까지 전부 당황해서 막 잘해주셨다고 정말로 노력많이 하신거 안다고 막 달래주는데
아.. 개쪽팔림..진자..ㅠㅠ
그렇게 3부 끝나고나니까 긴장이 확풀려서 급 피곤해지더라.. 그래서 4부에서 진짜로 라이브 채팅들이 눈에 제대로 안들어옴..
그래서 막 솔직히 사회자분이 나한테 계속 의견에대한 생각이나 다른 의견 전달할 거 있으면 전달해달라고 하는데
와 너무 힘들어서 뭐라 말을 못하겟더라.. 그래서 소신껏 할 수 있는만큼 해낸거 같음
진짜 너무 뿌듯한게 솔직히 디씨가 음지 커뮤니티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단지 정리를 하고자 글을 모두 작성한건데
운영진분들이 전부 확인해서 백업까지 했다는 말을 듣고 와 나 진짜 잘했구나 싶더라 그리고 진짜 계속 이 의견들은 단순히 억지 주장이 아니라
모두 엄연히 근거가 존재하고 개선이 될만한 의견들이므로 반드시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정말로 하나하나가 놓칠 수 없는 소중한 의견들이라고
잘 전달된거같음..
진짜 9일 공지사항 뜨자마자 바로 연락해서 자료 만들고 지금까지 이렇게 달려왔는데
진짜 도움을 준 많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를 만들고 이걸 운영진분들이 확인하고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냥 정말로 모두에게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믿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고생많았어용 오늘은 꿀잠자세요~~
선추천후감상
아 비추 잘못누름 고생했어 너무 고마워
더로옵 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용
진짜 수고 많았귀 발뻗잠 ㄱ ㄱ
빡빡하게도 돌아갔네 고생했음..
진짜 고생했어 ㅜㅜㅜ 둘 다 노력한 거 모든 유저가 안다!!! 그저 빛
고생했어 이제 푹 쉬자 가서 얼른 자
2부같은경우는 내가 작성한 컨텐츠 키워드글을 바탕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많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어야해서 이러한 부분이 오히려 지루하게 만들지도 않았나 싶기도함.. 내용이 많아서 지루할수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내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개선점이 많아지고, 결국엔 테런이 더더더 좋은방향으로 흘러갈거임 그리고 더로님이 작성한 컨텐츠 키워드글을 바탕으로 진행했다고 하는데 2부 2시간 넘길정도로 길었음. 그만큼 고생했고 수고했다는 증거임
전혀 지루하지않았긔 잘했오 - dc App
옹이 진짜 고생 많았어 최고야 글 읽는데 나까지 눈물 날거 같네 한 숨 푹자!!!
푹쉬어 너무 수고했어 - dc App
ㄹㅇ 내가 다 눈물 남..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로님 너무 수고 많으셨읍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미래로 만들어 갈 간담회 마칠때 까지 매순간 어려운 시련들 극복하느라 고생 많았고, 수고많았엉~~
수고했다
개츄
진짜..울었다는 소리듣고 내가 눈물 다 나더라 고생했다 진짜 너무너무 멋있었다
더로옵 진짜 너무 고생했어 완전 짱이였고 오늘은 푹 쉬어 목소리 내줘서 곰아워
고생했다
더로옵 수고했긔 이제푹쉬시긔
수고하셨어요!!
진짜 수고했어요... 테런이 이제 떡상의 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