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베라는 캐릭터자체가 종녀언니들 자아의탁하기 너무좋은캐릭터임

일단 캐릭터가 이쁘긴한데 뭔가 찐빵같은부분이 있어서 종남들이 시오넬안쓰고 히든러프쓰는거처럼 연오라라 이런거쓰기엔 양심에찔리는듯

그리고 애가비극적인서사가있는캐릭터라 멘헤라기질있고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고싶은 종녀언니들이 과몰입할수있음

테런에 현질박는다고 아빠가 용돈이라도 끊거나 싸럽남이랑 싸우기라도 하는날엔 ㄹㅇ 저주받은 박쥐된거마냥 슬프고 비련하고 처연한모습이 딱 블베서사임

그리고 좆숭이가 꼬리치지만 아벨바라기인것도 자기에 겹쳐보면서 서브남주st인 종남들이 줄서있는 인기녀지만 흔들리지않고 싸럽남에 대한 일편단심적 아름다운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에 취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