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벤트를 열든 모든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순 없겠지만

최소한 이벤트에 우호적인 유저 비율이 조금 더 커야하지않나 싶네


나는 유저들의 여론이 곧 디렉터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디렉터 본인 스스로 지금 이 처참한 분위기를 느끼고있는지도 궁금할 정도로 매 업뎃마다 민심이 지하를 뚫고있음..


달리기 게임의 아이덴티티는 결국 달리기라고 생각함


그럼 이 달리기 컨텐츠를 살리려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까?


맵을 기똥차게 잘만들어서 즐길수있게 해주던가.

직관적이고 확실한 보상으로 이 맵을 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야지


맵에 흥미를 느끼는건 주관적인 영역이라 미뤄둔다 쳐도


보상, 그러니까 재화수급이 안되도 너무 안됨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보자면


독방에 죄수 가둬놓고 죽지않을만큼의 물과 밥을 주는 수준임


맵을 플레이 한 만큼 재화가 들어와야 재미를 느끼는데


몇시간씩 야가다 뛰어도 쥐좆만한 코인 몇개 띡 던져주면 누가 맵을 뛰고싶을까?



감정의제도가 지금까지 찬양받는 이유는

기탐대에서 재미를 잡았고

슬탐대에서 재화수급까지 잡았기 때문임


큰 이벤트 열면서 17주년 이벤트까지 겹쳐버리니 운영 갈팡질팡 하는건 알겠는데


주 된 재화를 2개(저컴코인,17주년코인) 나 만들어놓고

현질유도만 하고있으니 누가 좋게 봐주겠음?


그렇다고 약속을 잘 지킨것도 아닌게

색칠놀이템은 무료로 푼다는 약속도 못지켰고
커플템 푸는것도 못지킴
내가 지금 인지못하고 있는것들도 많겠지


맨날 좆망겜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디렉터가 쓴 편지 읽으면서 내심 기대한 유저들 많았을건데

너무하단 생각밖에 안듬


게임에 정 많이 붙힌 유저로써

부디 테일즈런너에 다시 재미를 느끼는 날이 왔으면 좋겠음



세줄요약

1.재화수급처 늘려라
2.현질유도 적당히해라
3.약속한건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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