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기님.

아니 누나라 불러도 될까요?

오하기누나 저 누나 진짜 사랑해요.

일상글 쓰는 것도 귀엽고

누나 닮은 테런 캐릭터도 귀엽고

화내는 모습도 귀여워 미칠거 같고요.

누나 사진 볼때마다

자꾸 심장이 두근두근대고

누나 저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

항상 누나를 뒤에서 지켜 봐왔지만

이제라도 당당히 앞에서 고백할래요.

오하기 누나.

저 누나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비록 누나는 저를 모르고

서로 아는것도 없지만

단 하나,

누나를 사랑하는 제 마음은

그 누구보다 불타오른 다는것

그것만은 모두앞에서 거짓없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누나의 대답은 필요없어요

우리의 사랑은 키워나가면 되는거니까요.

진짜 누나 사랑해요♥

                                                                     당신만의 줄리엣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