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으로 단순히 사람을 나누자는게 아니야
확실히 남자가 키 이런거에 스스로부터 훨씬 민감하고 작다 싶으면 맘 속에서 악마의 모습을 한 도사견 마리를 유사시에 써먹겠답시고 키우는 건지,
칼날 하나를 평생을 두고 오지게 갈면서 사는 건지
166-7 아래부터는 진짜 확실히 열등감을 덮으려는 과장된 자신감, 높은 척하는 자존감 뒤의 보상성 자의식과잉, 강약약강의 폭력성과 서열의식 등이 장난 아니더라
때로는 호빗들의 공격적인 태도와 뒤틀린 지배욕, 리더쉽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줍잖게 완장질 하면서 할 수 있는 선에서 주변 사람들이랑 모임 분위기 천박하게 제압하려는 모습들을 그져 지켜보는 입장이기만 한 내가 많이 힘들 정도였어
게다가 난쟁이 똥자루인 와중에 딱 봐도 쌈마이 양아치같이 생겨서
첫인상에서 이분법적으로 좋냐 나쁘냐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0.X초 사이에 계산없이 직관적으로 나쁜 쪽으로 나오는 애들...
그런 애들 중에서도 특히나 이목구비 애매하게 뚜렷한 거 같은데 다 조합해보면 파충류나 양서류 느낌 나는 남자들보면 서열의식 강하고 허세에 과시욕에
거짓말 입에 달고 살고 죄의식도 없음
거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제 멋대로 만만하다 여기는 사람들 한정 선택적으로 드러내는 병적수준의 나르시즘 보면
남자한테 키가 많이 작은 건, 출발은 신체적 조건이었지만 결국엔 정서적, 정신적 문제로 일면 수렴함
1차원적으로 그저 남자 키가 작아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작게 살면서 형성된 인격이 얼굴을 그리고 절대 감출 수 없는 순간적인 표정들을 만들어 냄
인상과 신장이 합쳐져서 전반적인 아우라, 관상을 만들어내는데 이로 인해 파생된 인물 통계학은 ㄹㅇ 과학 맞음
집안배경, 재산, 스펙, 학력, 인싸니 인맥이니 이런거 아무 소용 X
(정확히는 그런 부류들이 세상적으로 거뭐쥐고 있는 자기 것들의 의미를 스스로가 퇴색시키는 거지)
그러므로 남여불문하고 누구나 애초에 수학적으로 개개인의 신장이 집단 평균이상일 순 없지만, 남자가 최소 170이상이어야 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ㅇㅇ
170 이상이여서 다행
이건 무조건 도위 갈구던 노리징이네
저격 ㄴㄴㄴ
내 얘긴가
솔직히맞음
노리징님.
짤.
나도 키 작은편인데 솔직히 키작은거 의식하고 이런 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그치만 내가 성격이 나쁘단 생각은 해본적이 없음 언제나 남들 기분 신경쓰고 어릴때부터 착하단 소리는 달고 살았거든 오히려 무시를 받았으면 더 받았지 남 무시하고 깍아내리고 이런건 당한적은 많지만 내가 남한테 하지도 않음 대체적인 통계가 그런거면 어쩔수 없는 건데 솔직히 ㅈㄴ 정직하게 바르게 살아왔다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는 좀 속상하다
너무 신경안써도됨. 좋은 사람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