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4~5년간 했던 게임이었음.
흔히 말하는 맥들이랑 함께 하는게 재밌었고
갤레이드나 갤서바도 몇 번 갔었는데 다 재밌었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주위에 계정을 팔거나 접는 사람이 많이 생겼음.
절대 안접을 것 같고 섭종 때 까지 할 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들 까지 거의 다 떠났었음.
그래도 이때까지 한게 아까워서 애증의 게임으로 계속 했었음.
중간중간 현질할 때 마다 현타가 많이 왔고, 갈수록 심해지는 저급한 운영 때문에 화도 많이 났음.
어떻게든 게임 살리고 싶어서 건의글도 많이 썼고, 문의도 많이 넣고, 라이브도 싹다 참여해서 건의글 올렸음.
근데 달라지는건 없었다.

그래서 항상 기본 vip 9등급은 찍던 내가
저번달 3월엔 아예 현질을 안해봤음.
현질할 돈으로 맛있는거 많이 먹고, 내 취미생활에 투자하니 삶이 윤택해졌음.

난 정말 내가 테런을 접을 줄은 몰랐음. 뼛속까지 테창이었으니까.
근데 이런 나까지 접게만든 운영 상태면 내 생각엔 디렉터가 사퇴하지 않는 이상 얼마 못 갈 것 같음.

이재준 디시 눈팅하는거 다아니까 말하는데
진짜 넌 최악의 디렉터였고 혹여나 다른게임에서라도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