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사이에 몇 번 접고 다시 복귀하고 했지만 이정도로 망했단 생각은 안 들었음

이번에 복귀하고 나니깐 진짜 이미 저 끝 나락인 거 몸소 체감하게 됨 

이벤트 맵 이번엔 진짜 그냥 옛날맵 갖다 박아 놓고 처 뛰라는데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고 씨발 

맥들은 접은지 오래고 남은 건 나 하나인데

새로 사귄 맥들하고 이벤트 맵 재밌게 잘 뛰다가도

막상 30분 정도 지나면 재미없어서 끄게 됨

예전엔 옛정 남아서 접었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복귀 했는데 

이번엔 접으면 진짜 끝일 것 같음

다들 뭐 섭종 섭종거리는데 

나도 섭종기원 ㅇㅈㄹ 하면서도 테런이랑 함께하면서 보낸 1n년 생각하면

그냥 아깝기도 하고 진짜 섭종하면 허하긴 할 듯 

그냥 날린 내 1n년 돌려받고 싶단 생각만 듦 씨발

테런갤 염탐만 하다가 처음으로 신세한탄하면서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