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익인데 담당여선생이 손톱을 ㅈㄴ 물어뜯어가지고 손톱이 1도 없거든? 그래서 손톱이 조금이라도 필요한 일 할때 무조건 남이 대신 해줘야함
바닥에 떨어진 동전이나 카드같은 납작한거 못줍고 테이프 못떼고 손톱으로 긁어야되는거 다 못해서
손톱쓰는일 있으면 나한테 맨날 해달라 하는데 그럴때마다 손톱 있는거 부럽다, 나도 손톱 기르고 싶다, 난 왜 손톱이 이렇게 짧지? 이러는데 아니 당연히 맨날 물어뜯으니까 손톱이 그모양이지..
어느날 손톱 써야될일이 ㅈㄴ많아서 현타왔는지
나한테 나 이거 손톱 어떡하지? 이러던데 ㅈㄴ컬쳐쇼크였음 저 이쁘장한 얼굴에 이딴손톱 가졌다는게 매칭이 안됨
대체 손톱 얼마나 뜯어야 이렇게 될까 싶더라. 그래서 일단 물어뜯지 말고 좀 기른담에 관리받으라 했다
한 두달쯤 관리받으니까 좀 사람같아지긴 하더라
아직도 갈길이 먼데 맨날 자랑한다 좀 괜찮아진거 같다고ㅋㅋ 아직도 바닥에 떨어진거 못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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