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산항에 내린 물건 기차에 실어서 유럽으로 간다 이런 개념이자나...
그런데
아메리카대륙이야 당연히 대서양건너서 유럽갈꺼니까 부산항 들릴 필요도 없고
동남아도 수에즈운하타고 지중해들어가는게 더 나을꺼고
그 기찻길 사용하는 나라가 기껏해야 한국이랑 일본인거 아니냐??
접근성이 좋네 어쩌네해도
기차도 결국 역에 컨테이너내리고 그거 또 목적지까지 들고가서 하역장에서 짐 풀어서 배달해야되는거고
배도 항구에 내려서 거기서 목적지까지 들고가서 풀어야되는거니까....
시간적우위는 비행기가 압도적이고....
만약 부산에서 출발하는 물건은 국경지나면서 통관절차 밟아야된다면 골아픈거자나.
컨테이너 하나당 운송비야 배가 압도적으로 싸다고 함.
실제로 미국에서는 서부에서 동부까지 기차로 가는거보다 파나마운하돌아서 배로 가는게 경제성이 좋다고 함.
철도는 컨테이너 하나에 마일당 2.5불, 배는 해리당 0.8불.
LA에서 테네시 멤피스까지 배로가는게 기차로 가는거보다 2000불 정도 싸게 먹힌다고 하거든.
술먹으면서 대항해시대2하다가 기찻길이 진짜 경제성이 높은가 이런 생각이 났음.
철스퍼거들이 쿠퍼액 싸지 일반정상인들은관심도 없음
니가 생각하는게 정확함. 아니 일본도 그딴 루트는 안씀
카자스흐탄 우즈베키스탄 갈 때나 쓸모있음
카자흐 우즈벡 우리랑 무역해봐야 얼마나 하냐. 가스같은거야 파이프 박아버리는게 훨씬 나을꺼고 - dc App
뭐, 옆 동네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오호츠크해로 시베리아에 직결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다가 지금 또 잠잠함. 우선은 우리나라 지정학적 특징을 보면 부산항서 유럽으로 철도로 물류를 보낼 수 있는 또 다른 루트가 생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