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ICD부터 확장하지 않는 이상 철도로 운송하는건 무리임.
철도운송으로 무역이 이루어지면 주로 중국을 상대로 할텐데
애초에 한번에 몇천TEU씩 싣는 배를 따라잡을 수가 없음. 그렇다고 철도가 시간적 메리트가 아주 있는것도 아니고(중국까지 배는 직선, 철도는n자모양으로 돌아서 가잖아) 우리나라에서 미국처럼 200량 300량짜리 화물열차를 운용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잖아.
러시아쪽으로 가면 모를까. 그쪽은 보스토치에서 SLB로 한번에 유럽으로 쏴주잖아. 근데 유럽이나 러시아와의 교역량은 중국과의 교역량에 비하면 현저하게 차이가 나니까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중국 내륙지역으로 가려면 실었다 내렸다 할 필요가 없는 육로도 유리할듯
운송할때 양하나 환적은 될 수 있으면 적게하는게 좋지. 중국을 거쳐서 유럽으로 가는건 아직까진 무리고 유럽까지 운송하려면 TSR쪽이 훨씬 나음.
중국에서 한국이나 한국에서 중국으로 운송할때는 철도가 배보다 크게 메리트는 없을꺼임. 텐진이나 상해까지 기차랑 배나 시간차이 거의 없을꺼임. 상해쪽은 오히려 배가 빠를 수도있고
한반도에서 철도물류 경쟁력잇는지역은 연해주랑 동북3성이 한계임. 그이상은 해운이랑 게임이안되지. 수도권 화물은 파주에 북부icd 이용해야할거고
ㄴ 몽골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