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제 유지한 채 정규직 전환하면… 20만명 인건비 年 2조 더 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933394


하지만 정작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절반가량(전환율 49.3%) 
이뤄지자 노동계는 말을 바꿨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보다는 
정규직 소수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는 호봉제를 요구한 것이다. 
예컨대 용역·파견업체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연 2000만원 수준인데, 이번에 
정규직 전환을 한 지방자치단체 
청소원들의 연봉은 호봉제 적용에 따라 4000만원으로 뛰었다. 



전남 청소원 월급, 서울의 2배

호봉제의 불합리한 단면은 지방자치단체별 무기계약직(사실상 정규직 대우) 임금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노동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서울 지역 
시설관리직(경비) 근로자의 최초 호봉은 월 179만원, 
마지막 호봉은 419만원이다. 
마지막 호봉이 최초 호봉의 2.33배에 이른다. 
노동연구원은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근로자들은 대체로 
저숙련 직종이어서 2~7년 정도면 업무에 숙달된다”며 “
그 이상의 근속연수에 호봉제를 적용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했다.

지역별 격차도 크다. 
경기 지역은 마지막 호봉이 282만원인 반면 
전남 지역은 488만원에 달한다. 
청소 직종도 마찬가지다. 
서울 지역(최초 179만원~마지막 호봉 208만원), 
전남 지역(212만~433만원) 등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고 
연차가 쌓이면 더 벌어진다. 
기존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이와 똑같은 호봉제를 적용받게 된다. 
배규식 노동연구원장은 “같은 정부 청사건물인데 
A동에서 일하는 청소원과 
B동 청소원의 월급 차이가 100만원 이상 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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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거 다 니들 세금

초딩 갖다놔도 할수 있는 단순업무, 단순 직무에 월급을 퍼주네

하루빨리 직무급제가 도입되고, 호봉제는 공무원, 공기업, 공공기관 전부 강제로 폐지되어야 한다.

나이 쳐먹으면 무조건 월급 더 받아야지 당연하다는 말도 안 되는 병신 생각 좀 버려라.
일하는 만큼만 받으라고, 양심없는 인간 쓰레기 이기주의자 민폐 586세대 50대 쓰레기 파렴치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