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0)

(1) 신분당선 미금역 - http://gall.dcinside.com/train/1000713
한달 전 새마을호 특실 왕복 - 용산->대천 (http://gall.dcinside.com/train/983676)

대천->용산 (http://gall.dcinside.com/train/983700)


이 날 아침까지도 갈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종운식은 유튜브로 볼려고했음)

학교 가던 중 나중에 리마을이라도 타볼까 싶어서 코레일톡을 쭉 보고있는데 1160 막차 좌석표가 나와있는걸 발견함.

취소표였나봄. 그래서 바로 수원-용산 구간으로 예매를 했고 수업 끝난 후 수원역으로 이동.


수원역 도착


한시간 정도 기다리다보니 전광판에 '승차준비'가 떴다.

원래는 8분 지연이었던걸 3분으로 회복하심...ㄷㄷ



한달 전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저 차를 탔었는데... 이렇게 타게 될줄이야...ㅠㅠ


수원역에 진입하는 #1160 영상

밤이되면 뭉개지는 LG폰인지라.. 그저 기록을 남긴거에 의의를 두었음..



>이제는 볼 수 없는(아.. 무궁화 특실에 있으려나?) 구식 표시기


역시나 막차답게 꽉꽉 찼는데.. 내 호차는 철덕반 일반인반 이였던거 같음. (아니면 일코하신 철덕분들이셨나..)


역시나 안 찍을수 없는 새마을호 좌석..




역시나 빠질수 없는 방송.. 용산역 도착 전에 촬영했음.



<용산역 도착.

다들 앞으로 달려가길래 그냥 따라 걸어가면서 객차별로 하나씩 찍음 ㅋㅋ





이미 뛰어온 사람들에게 점령당한 종운식 현장....

다른 사람들처럼 팔 뻗어서 이거 하나 찍고 바로 포기하고 나와서 발차할때까지 새마을호 구경함




한창 구경하는 중에 옆 홈으로 들어온 ITX-새마을.

구마을이랑 새마을이 나란히 있는것도 볼만 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용산역을 떠나는 새마을호... 중간에 내 얼굴이 창에 비춰서 편집함 ㅂㄷㅂㄷ....


집으로 가려고 올라왔는데 기관사님이 계셔서 한장 찍음. 물론 옆의 사람은 내가 아님.



개통한 역을 보고나서 퇴역하는 기차를 보니 기분이 참 묘했다.

KTX도 한 20년쯤 뒤면 저렇게 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