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 제대로 깔려있는 나라들에선 철도랑 경쟁해서 버스를 굴린다는 발상 자체를 못하는데 그 이유가

1. 버스기사랑 철도 기관사랑 페이가 크게 차이 안나서 손님을 별로 못태우는 버스를 굴리는게 캐손해임.(이미 노선이 지어져서 건설비를 고려 안할 시)
- 한국에선 버스기사를 혹사 수준으로 굴리고 박봉을 줘서 극복했으나 이제 그것도 끝나가고 있음.

2. 편안한 적정 속도 및 가속도로 운행하고, 여유있는 승하차를 하기 때문에 철도보다 느림.
- 한국에선 서비스 수준을 포기하고 난폭한 운행을 해도 국민 정서 상 용납이 됨.

3. 도시교통을 관리하는 주체가 단일해서 철도랑 겹치는 버스를 만들 이유가 없는 나라가 많음
- 철도는 죄다 공영이고 버스는 거의 완전히 사영인 한국의 상황은 일반적이진 않음.

4. 서울이 의외로 버스 인프라 씹상타
- 보통 brt랑 도시철도랑 둘 중 하나만 까는데 도시철도 놔두고 도시 전역에 중앙차로를 깔은건 거의 유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