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


1편 - 상봉역->강릉역 (http://gall.dcinside.com/train/1001138)



강릉역 도착.




동그랗게 뻥 뚫려서 그런지 웅장해보이고 좋았음. 외국인들에게 많이 각인 되었을 듯 ㅋㅋㅋㅋ



강릉역에서 셔틀버스타서 정동진역으로 넘어감. 여기가 주 목적은 아니여서 바깥만 찍음.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찍은 레일바이크 선로.

레이바이크를 위해서 깐건지 아니면 예전 폐선로인건지 궁금하네...


정동진 시간 박물관. 기차 8칸을 박물관으로 꾸며놓음. 무궁화호인지 뭔지 모르겠음...

이것도 겉에서 보기만 하고 지나침. (가족여행에선 선택권이 부모님 우선순위라서 ㅠ)


증기기관차랑 강을 놓고 찍어봄.

근데 이거는 폐선로가 맞나? 저 박물관을 위해서 깔았다기엔 굳이 복선을 할필욘 없었을텐데...


시간이 지나고... 집으로 가기위해 다시 강릉역으로 돌아옴.


우리가 타는 차가 막차였더라 ㄷㄷ... 요새는 1시간에 한번 꼴로 다니나봄.


한 플랫폼만 사용해서 굳이 두 열차를 알릴일은 없나본지 아예 빨간 스티커를 첫번째줄에 붙여 놓았음.



막차답게 거의 비어서 갔다.


이렇게 강릉 당일치기 여행 끝~


올라오는 길에 찍은 만종역 역명판. 여기서 중앙선이랑 경강선이 갈라져서 두 역이 같이 적혀있는걸 볼 수 있음.



이틀동안 철분을 엄청 채운듯.. 신분당선 미금역, 새마을호 막차, 강릉선 KTX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