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철도가 단선이면 버스에 압살당하는데 장항선 연선은 수요 꽤 많음. 주말과 휴가철엔 ㄹㅇ 빡셈.
난 일년에 2번 정도 그쪽으로 주말 출장갈 일이 있어서 타는데, 로컬노선이라고 만만히 봤다가 표 떨어져서 쌍코피 터진적이 몇번 있음.

정말 개 골때리는게...경부선 호남선은 배차라도 많지, 이건 시간대 한번 놓치면 최소 70~80분은 날려버리니까...
그리고 익산 환승편 자리를 노릴 수 있는 전라선에 비해 장항선은 천안아산역 환승편도 잘 없음. 도대체 이 동네는 단선에 배차도 창렬인데 왜 이렇게 많이 타는지 모르겠음. 버스가 더 불편해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