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2호선은 한정된 구간만 다니고 진짜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까 2가지 전철밖에 타지를 못하는데


오늘 종로구 쪽에서 토플 시험 끝나고 강남역 쪽에 있는 어학원 바로 가려고 2호선을 탐.


저 신형 전동차 탔는데 


LED도 보기 쉽게 바뀌고 좌석도 넓어진 것이 되게 좋았다.


그보다 더 좋은 건 원래 전철의 의자 소재는 직물이거나 스틸로 되어있어서


직물은 변색되고 관리하기 힘들고 또 스틸은 앉을 때 수시로 미끄러져서 깊은 빡침을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의자도 미끄럼 방지 있는 플라스틱으로 바뀌면서 관리하기도 쉬울 것 같고 안 미끄러지니까 진짜 좋은 것 같다.


선반 없앤 거 빼고 갠적으로 전체적 디자인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