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을 갔다 오면서 시간이 잠깐 남아 흑석리역에 들렀다.

다른 여객취급 중지된 간이역과 같이 수요 저조로 2008년 12월에 여객이 중지되었다.




펜스가 쳐져있다.

다른 글들을 보니 펜스가 쳐진지는 1년 정도 지난듯.

이 역사는 75년 7월에 지어졌다.



페인트가 들떠있고 갈라져있다.



이 역의 존재 의의인 시멘트 사일로가 있다.



흑석리역의 수요처였을 기성동 시가지의 흑석네거리의 모습이다.

대전에서 깡촌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이 동네는 200번과 21번이 주요교통을 잘 책임 져주고 있고 전량 새차이다.

200번이 개통 되기 전에도 (17년 7월) 외곽 버스들이 대전서부터미널까지 잘 책임 져주었기 때문에,

흑석리역은 잊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