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의 전신은 고속철도건설공단이고 실제 철도청으로 부터 이어받은건 굉장히 적어. 철도공단 출범이 2003년인데 아직 철도청이 존재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고속철도건설공단을 없애지 못해 유지한게 철도시설공단이야. 괜히 쓸데없는 조직하나 만든게 화근이지. 원래 조직만드는건 쉬워도 그걸 없애는 건 진짜 어려워.
철도공단은 사실 철도청에서 갈라졌다고 보기 어렵다.
사구간(win350203)
2018-05-08 17:52
추천 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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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냥 공사화하지말고 청 그대로 나뒀으면 차라리 사정이 나았을까?
ㄴ 고속철도건설공단을 과감히 없애버렸다면 더 나았을지도.
근데 철시공 건립이후로 철도확충, 개량이 폭넓게 이루어진 건 장점인 것 같음. 애초에 철도 지으라고 만든 조직이다만
ㅇㅈ 그냥 철도청이 공사화 되어 철도공사로 바뀐거고 고속철도공단이 규모가 커진 것 뿐인거 아닌가 싶네. 철시공 건립 이후로 철도 확충, 개량이 폭 넓게 이루어진 건 장점인 것 같음. (2)
182.229/공단이 설립되었기때문에 철도 건설이 늘어난게 아니란다 순진한 아가야... 2천년대 이후에 예산이 많이 잡힌거지.. 오히려 외곽으로 밀려나고 더 ㅈ 같이 깐거 모르냐?
정부조직이 직접 깔아주지 못하는 민자 철도도 부설해준다는 명분으로 고위직 퇴직 자리 만들어주고자 고속철도건설공단을 창설하고 그대로 준정부기관으로 철도시설공단으로 옷만 갈아입힌것임. 비슷한 사례로는 고속도로관리공단, 고속도로정보통신 공단이 있음. 일개 부서로 둘 걸 왜 저렇게 새끼를 쳤는지, 민자 도입을 왜 하려는지 알겠지?
울산역 분기기사태는 벌써 잊어먹었나ㅋㅋㅋㅋ
성장드라마// 그럼 철도인프라가 확충된 건 그저 ktx개통의 영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단 말이네...
성징드라마 // 철도청이 쭉 이어져 왔다면 상하분리되어 있는 지금처럼 철도 신규건설이나 개량에 전문적으로 크게 공을 들이진 않았겠지. 그나저나 철시공이 탄생하지 않았으면 외곽으로 안 밀렸을 거란 보장은 있나 토지보상 문제 등 여러가지가 겹치고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182.229 / 철도청 시절에 신규건설 복선화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는게 말이냐 막걸리냐? 산업선 신설, 전철화, 호남선 광주이북, 충북선 복선화가 언제 완성되었는데? 니 논리대로라면 철도청 시절에도 여러 요인(도로 우선 정책) 때문에 복선화나 개량이 미뤄졌다는 말이 맞는거지 철도청때 복선화나 개량이 더뎌젔다는게 철도청 때문이라고 견강부회하는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