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전주에서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북전주역.



북전주역은 원래 1968년에 개역하여 전주시내에서 빨간색 선으로 표기된 전라선 본선 상에 있었는데... 1981년에 전라선 전주시내 구간이 이설될 때 전라선 본선에서 제외되어 전라선의 지선이자 화물전용선인 북전주선 상의 역으로 지위가 바뀌었어.



다행히 카카오네비에 등록되어 있어서 차몰고 쉽게 역사 앞까지 찾아감.

그런데 몇년전 사진에서도 보이던 역명판이 사라져서 진짜 지도, 네비와 사전지식이 없으면 모를수도 있겠더라.

현재 남아있는 역사는 역이 문을 열던 1968년에 만든 것. 지금은 완전히 봉쇄되었다.



역 구내에서는 양회조차들이 들어와 있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저 뒤로 현재의 전라선 동산~송천 구간이 보였음.



북전주역 구내에는 현대시멘트 사일로가 있어서 양회조차들이 드나드는 것.

그 외에도 전주제1산업단지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화물을 취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