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런던, 마드리드, 아프리카 국가, 심지어 뉴욕도 가는 노선도 있기도함. 되게 글로벌하게 노는거 같아도 이게 다 착시효과임. 다 가까울 뿐더러 도시 이미지가 주는 힘때문이지.
똑같이 두시간 비행기여도 바르셀로나-런던 비행기와 부산-상해 비행기는 어감상 때깔이 다르지
대다수의 시민들이 여기에 현혹되는거고.
김해공항이 지금 수요에 비해 작은거 맞고 제대로 된 확장이 필요한건 맞는데
부산에서 뉴욕, 런던, 파리 노선을 만든다? 가치도 있고 가능도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야.
착시현상 드립 ㅋㅋㅋ
정확히 논문으로 연구된현상인가요? 관련자료보고싶네요
ㄴ착시현상 맞지. 사실은 동아시아 경제권 내에서의 항공 노선으로도 충분히 큰 경제적 시너지를 내고 있는데도, 미주유럽으로 가고 싶은 막연한 꿈같은거.
가치도 있고 능력도 있다면서 왜 아님?ㅋㅋ
미주 유럽노선 뚫어서 비지니스 퍼스트 고객 끌어들이면 그게 훨 이득인데 뭔소리니
미주유럽 까지 있으면 당연히 좋지. 그건 당연하지. 근데 아직 시기상조라는거
긍게 왜 시기상조라고 하는건지 궁금해사..
항공사 입장에서 좆가로 일이십만원짜리 승객 수백명 나르는것보간 백만원 넘는 유럽 장거리 노선 수십명 실어나르는게 훨 이득인데 왜 아니라는건지 궁금함. 게다가 유럽노선 뚫을 가치도 능력도 있다메 ㅇㅇ
나도 부산살고 있고 해외 자주 나가기 때문에 내 이득을 위해서라도 가덕도 되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수요를 논하기 전에 지역갈등이 너무 심하고 무엇보다 중앙의 설득이 안된다는거야. 그 설득을 유도하는게 김해신공항으로 수요를 입증하는거고
뭔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여튼 알겠어...
항갤로가삼
소심남 너도 알겠지만 모든일이 수요와 경제의 논리로만 굴러간다면 매사 결정이 쉽고 효율적이겠지만 온갖 정치문제, 님비, 핌피 진흙탕 싸움이 되니까 어느정도 맞춰 살아야 되는게 있지. 외국공항들도 우리가 못볼뿐이지 지들끼리 공항, 철도 가지고 말썽들 많음.
김해신공항도 가덕도에 한참 못미치지만 여전히 큰 득템인건 맞아. 때론 적당한 선에서의 만족도 필요함
적당한선에서 만족이랜다 ㅋㅋㅋ 김해신공항 생겨서 부산 서부 개발이 완전히 막혀버렸는데 어떻게 만족하라는거임? 계속 인구빠지는 지금 현실에 만족하라는건가 - dc App
그리고 부산이 뭐가 못해서 미주권 유럽주요도시 노선이 없어도 되는거임? 부울경 합치면 800만 수요가 어디 외국에도 흔한줄아나 - dc App
ㄴ나도 그게 이해가 안되는데 이상한말만 함
저런 의견을 내는거 자체가 진흙탕 싸움 부추기는건데 ㅋㅋ...
난 아무리봐도 처음부터 가덕도 공항이 되는게 맞는거였다고 보는데 괜히 김해 선정되는바람에 시간만 더 지체되고 더 엉멍됨
일단 공장밭인 부울경에 미주 유럽수요는 그닥 있을것 같지 않음. 해외출장 자주 가는 사람들은 영업맨임.
아따 미국유럽은 여행수요만있는갑소...
[그닥 있을것 같지 않음]도 본인 뇌피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