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제2도시들의 국제공항 노선들을 봐봐
파리, 런던, 마드리드, 아프리카 국가, 심지어 뉴욕도 가는 노선도 있기도함. 되게 글로벌하게 노는거 같아도 이게 다 착시효과임. 다 가까울 뿐더러 도시 이미지가 주는 힘때문이지.
똑같이 두시간 비행기여도 바르셀로나-런던 비행기와 부산-상해 비행기는 어감상 때깔이 다르지
대다수의 시민들이 여기에 현혹되는거고.

김해공항이 지금 수요에 비해 작은거 맞고 제대로 된 확장이 필요한건 맞는데
부산에서 뉴욕, 런던, 파리 노선을 만든다? 가치도 있고 가능도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