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산업선 용도가 커서 화물열차는 영주 윗쪽으로만 다닌게 많았거든. 수도권으로 석탄 시멘트 보내야 하니까.
익명(221.151)2018-05-15 07:18
우리나라 일반선에서 전기동력 열차가 디젤동력 열차보다 빨라진게 진짜 얼마 되지 않음. 2000년대 중반까지 중앙선 여객열차 전기기관차 시간표가 최고속도 85km/h인 8000호대에 맞춰져 있었음. 그전에 청량리~동해 EEC가 110km/h까지 밟긴 했지만 2000년대 초반에 은퇴해버렸고... 전기기관차가 150km/h 밟기 시작한건 그때쯤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이 길어지고 경부, 호남선이 전철화되고부터임. 그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전기기관차라 하면 빨리 가려는게 아니라 산악지대에서 무거운 화물을 원활하게 운송하기 위한 물건이었음.
갈갈이.(yonghwi8319)2018-05-15 13:42
그러므로 지형이 평탄하고 화물 운송량이 많지 않은 영주 이남 구간은 전철화할 이유가 별로 없었던 것
영주.. '그'의 도시이기 때문..
선로개량하면서 전철화 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원래 산업선 용도가 커서 화물열차는 영주 윗쪽으로만 다닌게 많았거든. 수도권으로 석탄 시멘트 보내야 하니까.
우리나라 일반선에서 전기동력 열차가 디젤동력 열차보다 빨라진게 진짜 얼마 되지 않음. 2000년대 중반까지 중앙선 여객열차 전기기관차 시간표가 최고속도 85km/h인 8000호대에 맞춰져 있었음. 그전에 청량리~동해 EEC가 110km/h까지 밟긴 했지만 2000년대 초반에 은퇴해버렸고... 전기기관차가 150km/h 밟기 시작한건 그때쯤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이 길어지고 경부, 호남선이 전철화되고부터임. 그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전기기관차라 하면 빨리 가려는게 아니라 산악지대에서 무거운 화물을 원활하게 운송하기 위한 물건이었음.
그러므로 지형이 평탄하고 화물 운송량이 많지 않은 영주 이남 구간은 전철화할 이유가 별로 없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