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Shore Limited 은 미국 시카고 - 뉴욕/보스톤 사이를 운항하는 열차이다.
스케줄을 보면 Albany 역에서 유독 장시간 정차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소요시간은 빼고..;;), 이유인 즉슨 올버니 역에서 기관차 교체 그리고 보스톤, 뉴욕에서 온 캑차들이 서로 복합하는 작업 때문에 정차시간이 길다.
올버니 역에 도착하니 (참고로 뉴욕 펜역에서 출발) 이미 보스톤에서 온 열차가 옆선로에서 대기중.
참고로 뉴욕 펜역은 지하에 있어서 디젤기관차 출입이 금지됨. 덕분에 뉴욕으로 가는 모든 열차는 전기기관차로 견인하는데... 요녀석 (P32DM) 은 펜역 근처에서 3rd rail shoe (대차에 있는 빨간색 박스 주목)를 이용하여 전기로 운행이 가능함. 지금 사진에 나온 기종은 이번에 신도색으로 도색한 기관차.
이제 보스톤에서 온 객차들이 앞부분으로 될 예정이니 먼저 출발하여 역 앞에서 대기중.
객차가 오지 전에 시간이 남아서 잡사 몇장 찍음.
장거리 노선에만 투입되는 Amfleet II 객차.
Amfleet I 객차. 중, 단거리 노선에만 투입되는 객차
Amfleet I 카페/비지니스석 객차. 한국에도 있었던 반식당/특실 객차와 똑같은 개념.
Viewliner I 침대차.
승강장. 영어 지우고 전차선만 있으면 한국 광역철도역이라고 해도 그럴싸 할듯...?
다른 선로에 있는 CSX 소속 기관차 + 화물열차.
이제 옆 선로에 있던 객차가 슬슬 진입중.
연결하기전 마지막 작업.
복합 완료. 이제 시카고로 출발!
이건 보너스 짤. 지맨스 차져 (Charger) 기관차.
ㄱㅊ
새말호객차가 저걸참고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
개추
암트랙추. 객차복합열차는 우리는 진삼선 폐선후 사라졌지 아마? 그래서 나온말이 '삼천포로 빠진다.'이고
미국추
근데//청량리~구절리/철암 객차형 복합 통일호 있었던걸로 기억함
오랜만추. 앞으로도 가끔 철갤에 들려주셈. 사진 잘 보고 감 ㅎㅎ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