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 + 신칸센이지

240Km/h급으로 운행하고 통근에 특화된.. 도호쿠 죠에츠 등 이쪽동네 출퇴근형 전역정차 단거리 신칸센들 말야
아무리봐도 그놈들과 판박이야

GTX도 200Km/h고 대량수송형으로 나올건 기정사실
운행거리도 그정도고 표정속도도 그정도야 120전후
그래서 역 추가에 부정적이고 역간거리가 대략 5~10킬로 전후가 유지되는거임 왜냐 고속열차 컨셉이니까
신칸센이 다카사키나 우츠노미야 이남에 10킬로 이내 역간거리를 두고 도쿄로 통근수송하는것과 굉장히 비슷해

이렇게 생각하면 GTX가 접근성보다도 직선선형과 표정속도를 고수한것도 이해가 되는부분이지

그런데 왜 신칸센 컨셉인데 대놓고 말을 못하냐고? 요즘 반일정서 알잖아 국민정서상 대놓고 이야기를 안하는거뿐이야

크로스레일은 애시당초 생겨먹은것부터가 많이 다른데 왜 국토부가 갖다붙이는지 이해안감
아무리 일본컨셉을 많이 참고했다지만 진실을 말못하면 비슷한걸 갖다붙여야지ㅉㅉ

다시말하지만 GTX는 RER약간이랑 동일본 통근형 신칸센 컨셉을 섞은거에 가까움 후자가 비중이 높다봐야지

단지 요금이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건 희대의 기행이지
원래는 요금도 새마을정도로 좀 비쌌는데 작년에 정권 바뀌자마자 복지드립치며 통합요금제로 확 내리자고 국토부 장관이 얘기했음 기사도 많음

오늘자로 파주삼성 3900원 기사가 떴는데
일산삼성은 다른글에 있지만 3천원대 초중반
일산서울역은 2천원대겠지

그래서 복지드립이 나오고 쳐도 되는거
이게 사실 가장 큰 차이이자 모험이 될거임 요금이말야

컨셉자체는 새로운건 아님 이미 일본에서 90년대부터 하던거임
그게 단지 지상이 아닌 지하고
보상비와 토지분쟁을 피하려다보니 대심도가 된뿐이지

근데 이것조차 새로운건 아님
지하 고속신선은 70년대부터 이야기되던거였거든
대만에서 이미 했던거고
일본에서도 도쿄도심 우에노구간은 대심도로 들어갔다 나옴

그래 여기까지 말하고보니 크로스레일과 비슷하긴 하네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갖다 막 붙여 만들었다는거 하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