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국토교통부, 영문 위키백과


낮에 다른 글에서도 언급된 바 있지만

GTX가 RER과 함께 어느정도 컨셉을 우연의 일치거나 살짝 가져다 썼을수 있는 일본 케이스가 있음.

(물론 역간거리는 일본쪽이 평균 2배이상 넓기는 함 거긴 20Km이상 유지되니)

일본의 240Km/h 이하의 전역정차. 대량수송에 최적화된 고속열차 운행 등등이 그래.


아무튼 이 도쿄. 특히 동일본 관할의 통근신칸센운행은

도쿄 통근권 확장 기여했다.

그 동안 도심의 나쁜공기와 높은 인구밀도에 지친 사람들을 도쿄도심 기준으로 50Km 바깥 교외로 많이 이주해서 쾌적하게 살게했지.


GTX도 비슷한 표정속도를 가지니 일정부분 그 역할을 하지 않겠나?


사람들이 그동안 통근시간에 지쳐서 가지 못했던

파주 운정이나 지제나 이런. 한참 먼 외곽 신도시쪽에 사는사람이 꽤 늘어날수도 있지

새 도시라서 환경이 좋기도 하고 일단 용적률도 안높고 쾌적하거든


1기 신도시인 일산 분당이야 지금 광역버스나 자가용, 기존 지하철로도 서울 출퇴근 통학 등 어느정도 비벼볼 수 있지만

2기 신도시나 그 외곽지역은 지금까지 이게 안되었거든..


그걸 되게 만든 선례를 찾다보니 눈에 띈게 일본 도쿄 광역권의 고속열차 서비스 제공이었고

이걸 한국형으로 헬적화해서 RER이랑 혼종 만들어 제공하는게 GTX지


다만 도쿄의 경우 70-80년대에 이미 선로를 깐 이후 도시화가 이루어졌기에 지상으로 지을 수 있고 역 추가에 큰 비용이 들지 않았다면

우린 이미 도시화가 된 상태라서 지하로 지을 수 밖에 없고

돈지랄이 될 수 밖에 없다는건 아쉬운 일이지.

뭐 이게 헬조선으로 온 헬적화 클라스 아니겠냐?ㅋㅋㅋ


하지만 헬적화라고 해도 좋은점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표준궤거든

말단에서 기존선으로 진입해 얼마든지 유연한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이미 장거리 고속열차 KTX도 하고 있는데, 단거리 고속열차 GTX가 못할 이유는 전혀 없지


A는 전구간 고속선이니 제끼고

이를테면 C는 경원선으로 진입해 출퇴근시간 일부열차는 덕정이나 양주 착발 할 수도 있겠고

20분에 한대정도 안산선 직결운행도 검토해볼 수 있겠지.

B는.. 아 근데 B는 솔직히 노선자체가 좀 계륵인데 아무튼..

경춘선 직결운행정도는 해볼 수 있겠지 수요가 똥망이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