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직장 다니는 사람인데
집에서 출퇴근 할때 제일 싫은게 환승임.
일단 걷기가 싫고 진이 빠지는 느낌임.
환승 두번해서 출근하고 나면 정신차리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림

퇴근? 더 말할필요도 없음
환승이 빠르겠지
근데 그 환승역 맞추려고 신경쓰는게 싫어
좀 늦어도 아무생각 없이 그냥 실려가고 싶어
앉아서 잘수 있으면 더 좋고
그냥 내 환승역 자체를 생각하고 몇에몇번이 빠르다 이런거 생각하기가 싫어.

그나마 출근은 시간이라도 빠르면 탈만할듯
근데 퇴근은 빨리가기보다 신경안쓰고 하고싶어
회사에서 집까지 가는게 한 20-30분 차이라면 나라면 늦어도 한방에가는 버스 탈거같아
1시간차이면 그날 컨디션따라 다를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