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를 여러번 잘 갈아타면 무궁화호보다 훨씬 싼 요금으로 지방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고 배때기가 불러서 부모님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용돈을 마구잡이로 낭비한다.
용돈받고 다니는 급식충, 고작 알바 하면서 등록금은 부모 등골로 때우는 학식충들은 절대 무궁화호는 타면 안되고 전철과 시내버스만 타야 하는 것이다.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천안까지 전철을 타고, 소정리까지 시내버스를 탄 후, 세종 991번과 brt를 타면 정말 순식간에 대전까지 갈 수 있다.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한푼이라도 아껴서 부모님 짐을 덜어주는 것이 효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