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에 안동->청량리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도심역 구내 선로와 승강장.
2007년에 덕소~팔당 복선전철화와 함께 문을 열어 기존 덕소역이 미처 커버하지 못하던 와부읍 소재지 동부의 수요를 담당하는 도심역. 규모가 큰 덕소역과 팔당역이 인접하여 대피 기능 없이 그냥 2홈 2선으로 만들어놨다. 2008년부터는 급행 전철도 정차 중.
역 자체는 직선에 가까운데 양 옆으로는 곡선이 존재.
이건 공사중이던 2006/7에 역시 안동->청량리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사진.
기존 단선 철길은 지금의 문산, 청량리 방면 타는 곳 아래로 지나다녔었다. 그러다가 복선전철화하면서 선로의 위치를 조정하고 도심역을 건설.
구 선로는 흔적도 없더니 저렇게 선로를 이설했군
그리고 도심~팔당간 구 선로는 현재 중앙선의 남쪽에 있었고 6번 국도와 거의 나란히 다녔음
갈갈이는 뭐다
#1641//보면은 양평까지도 중앙선 신선이 구선보다 한강에서 멀어진 경향이 있지. 아무래도 강가에서는 선형을 좋게 뽑기가 어려우니...
D 11 판교.//항상 고마움 ㅎㅎ
선갈갈추 후감상
도심역... 늘 생각했던 거지만, '도심'역이라고 하길래 이젠 하다하다 지명 같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아예 일반명사까지 역명으로 삼는 시대가 되었나 싶었는데 찾아보니 그 도심(都心)이 아니라 도심(陶深)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나무위키의 설명을 신뢰할 수 있다면 1960년대까지 질그릇과 기와를 굽던 동네라고 하더군. 여하튼, 전철역 정도의 규모라면 적당히 잘 들어선 듯.
권선생//한자를 무조건 꼭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좋긴 해 ㅋㅋㅋ 지명 유래도 알고보면 재밌는거 많고... 저기는 거리 상으로 덕소역과 워낙 가까워서 딱 전철만 정차할 수 있을 정도로만 지어도 되었지 ㅎㅎ
나 대피선 덕후인데 도심역에 대피선 안놓냐?
덕소회차를 도심이나 팔당회차로 바꾸는건 어떻게 생각하냐?
ㄴ 덕소역이 매우 가까워서 무쓸모. 팔당역에 회차선 만든다더니 잠잠한거 보면 무산된듯?
도심추
도심역주민으로서 한정거장 차이로 배차간격이 15분이 더 추가되는데 아쉽지. 팔당연장됬음 함
신분당선 연장예정 ^^
山手線 AT..//감사감사 ㅎㅎㅎ
121.163//흠... 적은 비용으로 팔당역에서 상시 시종착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다음지도 2008년꺼 보면 어느정도 구 노반 흔적있더라 시긴나면 답사 함 가야지
211.36//더 파괴되기 전엔 얼른 ㄱㄱ
175.118//지도로 보니 그다지 길지 않은 구간만 복개되어 있어서 저쪽 동네 잘 모르는 나도 금방 알아볼 수 있겠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