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영등포역에서 부산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왔더라고요. 역내에서 아무런 제지 없이 자유롭게 다녔고, 근처의 편의점에서도 쫓겨나지 않았고요. 요새도 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업소/업주가 있긴 있나요? 버스나 택시를 탈 때, 운전기사가 장애인 안내견의 승차를 거부하는 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