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보는데....


남원주역 까지 수도권 전철 들어가거나 연결되면 통학수요가 더 늘어날것같아서

지역경제 타격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데....


남원주역 근처에는

한라대,연세대,강릉원주대 4년제 대학3개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자동차로 5분거리지...


그런데 이3개 학교들이 남원주역<->학교를 30분 단위로 공동으로 무료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차피 한라대,강릉원주대는 5분거리고 연세대는 8분거리니깐 셔틀버스 굴려도 비용적으로 별 문제될게 없겠지....


지역뉴스에 따르면 현재 3개대학 수도권 학생들 합계가 1만명에 육박하고.....


이중 4천명정도가 기숙사+자취를 택하고 있고

나머지 6천명은 스쿨버스로 통학하고 있다고함....


이3개대학이 남원주역까지 무료셔틀버스 공동운영으로 30분 단위로 굴린다고 가정하면

스쿨버스 + 자취,기숙사 수요를 어느정도까진 뺏어올수 있을것 같다.


솔직히 서원주역은 완전 쩌리역 되고


남원주역이 메인역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