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학교다니는 고등학생인데 한국지리쌤도 이렇게말씀하심

'대전2호선,유성복합터미널,신세계,야구장신설,시립교도소방동이전 다 말만나오고 정작 되는건 하나없다, 그냥 대전에서 뭐한다 한다고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라고

근데 사실상 신세계는 얼마전에 착공했고 시립교도소이전, 유성복합터미널도 본궤도에 오르려고하고있음

애초에 이런 대규모사업이 흐지부진한게 시민들이 관심없고 강력하게 소리를 안내서 더 심한거아님?

진짜 사람들 멍청한게 난 관저지구사는데 사람꽉꽉 채워서 가축수송하는 버스타면서도 아무도 불편하다고 안함 나만 혼자 2호선빨리 깔려라 이생각하고있음 그리고 여러행사때문에 서울로 좀 나가려면 그버스를 한시간동안 타고 복합터미널까지가야됨 그러면서 나는 또 생각하지 아 유성에 터미널생기면 20분이면 가는데

서울이었어봐 바로 사람들 현수막부터걸고 민원넣으면서 박박우겨대잖아

그러면서 이번에는 또 허태정을 찍겠지

나도 좌파고 우리가족이 대대로 그런데 공약을보면 박성효가 훨나음

근데 어짜피 사람들은 다 저런공약들 다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허태정찍을게 뻔해

'응 어짜피 안되 그냥 민주당뽑아 그게맞는거야'

이게 TK지역 '응 자한당뽑아 그게맞는거야 어떻게든 되겠지' 이 심리랑 뭐가 다르냐?

19년살면서 변하는게 없더라 그냥 내가 대학을 타지역으로 가는게 빠르다고 깨우친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