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лектричка 엘렉트리치카는 전기열차/전기동차를 뜻하는 Электропоезд의 애칭으로 레닌 시절인 1926년 처음 소개되어 그이후로 소련 서민들의 발이 되어준 열차다
지금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니주니노브고로드, 블라디보스토크 같은 각 지역별 주요도시를 기점으로 인근 소도시 혹은 이웃도시를 이어주는 엘렉트리치카가 절찬리에 운영중인데, KTX가 개통되고 나서 씹창난 우리의 통근열차랑은 매우 다른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러시아 애들이랑 좀 얘기하다 보면 항상 나오는게 엘렉트리치카에서 이상한 사람 만났다는 썰임. 소련시절엔 자가용 구하기가 어려웠고, 또 도시권역이 워낙 넓은데다 공산권 특징상 궤도교통에 몰빵했던 특징때문에 타기싫어도 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해도 무방할듯
당연히 궤간은 러시안게이지 1520mm를 쓰고, 최고속도는 120~130km/h 정도로 묶임. 기동가속도는 0.6~0.8m2가 평균적. 투입노선은 보통 길이 200~250km 안쪽으로 끊는듯 하다. 이 이상은 동차보다는 기관차견인형 객차들이 대부분 투입됨
위는 57년에 처음 도입된 ЭР1. 이전에도 ЭМ165, См 같은 전기동차가 있었지만 본격적인 도시형 간선열차는 이게 처음이라고 볼 수 있음
지금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니주니노브고로드, 블라디보스토크 같은 각 지역별 주요도시를 기점으로 인근 소도시 혹은 이웃도시를 이어주는 엘렉트리치카가 절찬리에 운영중인데, KTX가 개통되고 나서 씹창난 우리의 통근열차랑은 매우 다른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러시아 애들이랑 좀 얘기하다 보면 항상 나오는게 엘렉트리치카에서 이상한 사람 만났다는 썰임. 소련시절엔 자가용 구하기가 어려웠고, 또 도시권역이 워낙 넓은데다 공산권 특징상 궤도교통에 몰빵했던 특징때문에 타기싫어도 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해도 무방할듯
당연히 궤간은 러시안게이지 1520mm를 쓰고, 최고속도는 120~130km/h 정도로 묶임. 기동가속도는 0.6~0.8m2가 평균적. 투입노선은 보통 길이 200~250km 안쪽으로 끊는듯 하다. 이 이상은 동차보다는 기관차견인형 객차들이 대부분 투입됨
위는 57년에 처음 도입된 ЭР1. 이전에도 ЭМ165, См 같은 전기동차가 있었지만 본격적인 도시형 간선열차는 이게 처음이라고 볼 수 있음
ЭР1 후속 ЭР2. 이게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되면서 1962년 데뷔한 ЭР2를 기반으로 사골을 우리고 삶고 고아서 2002년의 ЭР9ТМ까지 발전하게 된다
실내 보면 나무의자에 뭐 말도 아님
실내 보면 나무의자에 뭐 말도 아님
유치선에 처박혀 과거를 회상하는 ЭР2
옆에는 ЭМ2И라는데 생전 처음보는 차량이다 프로토타입인듯
아래는 ЭР2 기반 파생형들임
옆에는 ЭМ2И라는데 생전 처음보는 차량이다 프로토타입인듯
아래는 ЭР2 기반 파생형들임
6문형 ЭР22
지금도 주요 간선에서 절찬리에 노동중인 ЭР2Р. 지금 남아있는 ЭР2 계열은 거의 Р형이랑 К형, Т형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저 사람들은 연출 아니고 진짜 매달려 가는중임
모스크바 근교에 가면 이런 승강장이 널렸는데, 골때리는건
이렇게 생겨먹은 역들 중에 어떤역은 이름이 플랫폼 42km 이럼
아무뜻 없고 노선 기점 42km 지점에 있는 역이라는 뜻임
핌피 차단 ㅅㅌㅊ
이렇게 생겨먹은 역들 중에 어떤역은 이름이 플랫폼 42km 이럼
아무뜻 없고 노선 기점 42km 지점에 있는 역이라는 뜻임
핌피 차단 ㅅㅌㅊ
1989년에 데뷔한 ЭР9Т. RVR은 Rīgas Vagonbūves Rūpnīca라고 하는데 라트비아어로는 잘 모르겠고 리가 철도차량공장 뭐 이쯤 되는듯. 1895년에 설립되어서 지금도 동구권 철도차량시장의 큰 공급축으로써 열심히 공돌이 갈아넣는 중임
이거 보면 옛날 1호선 저항차 도색 생각나지 않냐?
얘는 리가공착장 아니고 토르죠크 공착장에서 나온 ЭТ2. ЭТ2 원형보다는 ЭТ2М이 더 많이 보이더라
과거 ЭР2의 포지션을 대체하가고 있는 ЭД4. 데미홉스크 공착장에서 설계됐으며 비교적 최근인 1996년부터 생산하다 2016년에 단종되었다고 한다. 파생형으로 ЭД4, ЭД4М, ЭД4МК, ЭД4МКу, ЭД4МКМ, ЭД4МКМ-АЭРО, ЭД4Э 등이 있다 워 존나많네
이중 ЭД4МКМ-АЭРО는 공항철도사양으로 모스크바 뿐만 아니라 블라디보스톡 모르스키역-크네비치 국제공항역 노선에도 투입되고 있다
위는 ЭД4 초기형
이중 ЭД4МКМ-АЭРО는 공항철도사양으로 모스크바 뿐만 아니라 블라디보스톡 모르스키역-크네비치 국제공항역 노선에도 투입되고 있다
위는 ЭД4 초기형
ЭД4의 개량형인 ЭД4М. 전두부 창문 형상에 주목할것
ЭД4М 후기형. ЭД4МКМ과 비슷한 형상을 가졌으나 측면 줄무늬는 그대로.
ЭД4М 500번대. 누리로랑 비슷하지? 러시아국철 일한다 열심히
존나 잘생겼다 엃
얘가 나중에 좀 더 고쳐서 ЭП2Д로 발전된다
존나 잘생겼다 엃
얘가 나중에 좀 더 고쳐서 ЭП2Д로 발전된다
ЭР2 동일계열 최후기형 К형. 생긴건 이래도 2000년에 나온 모델이다
Юность(젊음)호 라는 이름 달고 오늘도 어디선가 구르고 있겠지
Юность(젊음)호 라는 이름 달고 오늘도 어디선가 구르고 있겠지
1995년 데뷔한 ЭД9Т
최신형 간선 전기동차 ЭП2Д. 확실히 서방물을 먹으니 보기가 좋다
이게 ЭР1 실내라고 하더라. 쿠션 그없
이건 지금도 현역으로 불철주야 뛰고있는 ЭТ4М
위에 비해 상전벽해 수준인 최신형 ЭП2Д
운임은 정확히 어떤 기준에 의해서 책정되는지 자료를 구할수가 없어서 구간거리, 소요시간이랑 가격을 올려둠 참고해서 봐
1루블은 간단하게 20원 곱하면 대충 환율이랑 맞을듯
Пригородный поезд 6712 Москва/Лениннрад - Тверь
1525-1800, 37 оставнок. 2ч 35м. 387руб.
모스크바-트베리 약 160km, 소요시간 2시간35분 387루블
Пригородный поезд 6018 Москва/Яр. - Пушкино
1036-1126, 14 оставнок. 0ч 50м. 88руб.
모스크바-푸쉬키노 약 30km, 소요시간 50분 88루블
Пригородный поезд 6963 Москва/Каланчёвская - Тула/Моск.
1458-1852, 45 остановнок. 3ч 54м. 488руб.
모스크바-툴라 약 180km, 소요시간 3시간54분 488루블
그렇다고 한다
운임은 정확히 어떤 기준에 의해서 책정되는지 자료를 구할수가 없어서 구간거리, 소요시간이랑 가격을 올려둠 참고해서 봐
1루블은 간단하게 20원 곱하면 대충 환율이랑 맞을듯
Пригородный поезд 6712 Москва/Лениннрад - Тверь
1525-1800, 37 оставнок. 2ч 35м. 387руб.
모스크바-트베리 약 160km, 소요시간 2시간35분 387루블
Пригородный поезд 6018 Москва/Яр. - Пушкино
1036-1126, 14 оставнок. 0ч 50м. 88руб.
모스크바-푸쉬키노 약 30km, 소요시간 50분 88루블
Пригородный поезд 6963 Москва/Каланчёвская - Тула/Моск.
1458-1852, 45 остановнок. 3ч 54м. 488руб.
모스크바-툴라 약 180km, 소요시간 3시간54분 488루블
그렇다고 한다
180키로 가는데 8천원이면 존나 싸네
시베리아횡단 타봤는데 뭐 4000km대 역도 있고 그랬음 - dc App
근데 역 주변에 자작나무숲밖에 없었음 - dc App
러시아철도 디게 잘아시네요. 유학파신가 ㄷㄷㄷ 잘보고 1추천박고 갑니다 플랫폼 42km 참신한듯 ㅋㅋㅋㅋㅋㅋ
굿~~ 개츄!
러시아 같으면 워낙 도로가 거지라서 철도교통이 필수적이니...
라스토치카가 엘렉트리치카의 한 종류에 포함되는건가 아니면 라스토치카가 ITX 청춘처럼 통근전철 윗급인가?
모스크바 도시철도 14호선(외곽순환선)은 광역전철인데도 라스토치카 쓰던데
지붕 위에 올라간 놈은 진짜 목숨 걸었네 ㅋㅋㅋ
차량 스펙이나 클래스 구성등을 봤을때 라스토치카는 엘렉트리치카보다 한등급 위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다. 엘렉트리치카는 1클래스 단일구성에 최속도 120언저리지만 라스토치카는 ЭС2ГП의 경우에 최소 2클래스에 160까지 밟을 수 있으니깐... 우리로 치면 수도권급행이랑 ITX청춘 정도의 차이로 봐야하지 않나 싶음
МЦК는 크게보면 모스크바메트로로 볼 수도 있겠지만 엘렉트리치카나 기존 메트로랑 비교해보면 포지션이 약간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일듯!
진짜 ㅎㄷㄷ한 덕질이다...
2000년에 나온 디자인이라고 믿을수 없는 소비에트의 향기...
디자인은 참 별론데 존나 튼튼해보이는 게 일본 열차들이랑은 대조되는구만
북괴가 생각난다 -라고들 말하더군요.
얘네는 고상홈 저상홈 어떻게 각각 대응한대?
https://www.youtube.com/watch?v=Sc7vMZR6Y5o
이거 45초쯤 보면 촬영자가 발 딛고 서있는 부분 볼 수 있을거임 다른 철판으로 덧대어져있지? 저상홈 고상홈 상황에 맞게 기관사가 일괄적으로 취급하는듯
불곰국철추. p.s 저 동네는 철도박물관이 있어?
ㄴ노보시비르스크 철도 박물관
ㄴㄴ 유명한건 모스크바 리쥐스카야 철도박물관(
http://www.rzd-expo.ru/museums/museum_of_the_moscow_railway/),
노보시비르스크 철도박물관(
https://ru.wikipedia.org/wiki/Новосибирский_музей_железнодорожной_техники),
상트페테르부르크 RZD 러시아철도박물관 (
https://rzd-museum.ru/).
가장 큰건 페테르부르크에 있는거고 두번째가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는거임
이런게 철갤다운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