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토박이인데 얼마전에광주에 고속버스를타고 놀러가고있었습니다 그때 라디오방송에서 5.18얘기가 나오길래 저도모르게 5.18은폭동이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버스에있던승객들이 눈이시뻘개지면서 "야야 요과메기를 슨상님제물로 바쳐야쓰겄네잉"이러더니 칼을들고 저에게다가오고있었습니다. 그때버스기사아저씨가"빨리도망가라카이!"라면서뒷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저는 줄행랑을치며 버스를봤더니 기사아저씨는 홍어들에게 칼로여기저기 찔리면서도 저에게 거수경례를 꿋꿋이 하였습니다. 이날저는 경상도인의 희생정신을 머릿속에 영원히 새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평범한 16살 청주성화중 3-6 김범준이라고합니다. 제가 하루전에 전라도에 해외여행을 갔는데 사람들이 다 김대중자서전을 버스에서 읽고있더라고요 근데 제친구 이대중이한테 전화가 와서 어 대중아 이랬더니 버스사람들이 화내면서 니놈이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불러? 하면서 각목을 꺼내더라고요 그래서 김대중 자서전을 떨어뜨리고 버스에서 튈려했는데 사람들이 면역이됐는지 안속더라고요 523대가까이 구타당하고 지금 전라도수용소에 갇혀있습니다 저좀 구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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