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화를 하지 않는 대신 선로변 정비하고 지하차도를 철도공단에서 하는 거로 타협을 봄 ㅇㅇ 그래서 동서간 교통대란이 해소되는 수순이지,홍도지하차도도 서쪽은 대전시, 동쪽은 공단이 돈을 부담해서 한다고 하더라, 요즘 선로변도 뉴딜이 활발하게 이뤄져서 철도변 환경이 웬만한 도심보다 깨끗해질듯
뭐 땅덩어리 좁아터진 부산이나 땅값존나 비싼 서울이 참고하기엔 좀 한계가 있지 않나 싶으요
서울은 땅값도 땅값이고 선로변에 뭐가 존나 많은데다 지하매설물도 존나 많아서 정비하기가 쉽진 않지. 머전은 현실적으로 잘 타협해서 딜 성사된 케이스고
ㄴ 근데 막상 서울도 용산선 지하화를 하고선 연트럴파크만 얻어냈잖음. 굳이 굴착해서 밑으로 보내기보단 부분 슬럼가를 튜브형식으로 단절구간만 이어줘도 좋을듯
ㄴ 난 가디단 쪽 되게 마음에 들더라
근데 대구, 대전시내 구간은 당초 계획이 경부고속선만 지하에 파묻고 경부선은 그대로 방치(?)하는 거였거든. 그래서 그렇게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지상에 2복선으로 건설하고 선로변 정비도 하는게 좋긴 했지.
ㄴ 지역주민들도 지하화에 크게 큰 욕심이 없어서 선로변 정비가 수월하게 이뤄진 것도 있는듯, 지금보니 경부고속선을 지하화를 했다면 경부선하고 낙후된 지하차도들이 그대로 운영되었을 거라 생각하니 끔찍하네
용산선은 열차통행량이 전무하다시피한 노선이라 지하화에 큰 걸림돌이 없는것도 한몫함
175.223//지하화에 욕심이 없었떤건 아니고... 한때는 경부선, 경부고속선 둘 다 지하화해달라는 요구도 있었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보니 금방 수그러들었지.
ㄴ 뭐 근데 그건 대부분 소수의 의견에 불과했었지, 동구에서는 솔직히 철도지하화보단 뉴딜이 시급했었음 ㅇㅇ 당시 동구청도 안습이었던 상태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