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선 정차역의 행정구역(시군)은
청주시-(세종시)-공주시-익산시-정읍시-광주시-나주시-목포시 임.
2018년 4월 인구기준 (천의자리에서 반올림)
84만-(30만)-11만-30만-11만-146만-11만-23만 명.
호남고속선 필정이라는 익산역의 인구가 현재 세종시 인구와 거의 거의 같음. 아마 올해 내로 익산시는 따라 잡을거 같은데...
덧붙여서 세종시는 아직 개발중인 도시로 목표인구가 50만명임.
인구만 봤을때 세종역은 필정급역이 되겟지. 단점이라면 ㅇㅅ과 가깝다는게 문제긴 한데,
지금 당장 세종역이 세워지고 세종역을 지나가는 열차가 전부 필정일때 하행기준 33편 정차임. (호남선21+전라선12) (요일마다 다를수 있음)
참고로 오송역이 하행기준 66편 (경부24+경전8+동해11+호남16+전라7) 정차임. 절반정도긴 한데...
모 후보 공약에도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도 세종역이 지어지면 세종-오송 둘다 서는 편성은 별로 없을거 같고, 실제로도 수요가 나뉜다면 ㅇㅅ역은 감편을 피할 수 없겟지.
그러면 ㅇㅅ역의 배차간격 메리트는 지금보다는 줄어든다고 보는것이 맞음. 내 예상으로는 현재 2:4 배차에서 2:3까지는 충분히 줄어들고도 남을듯.
다음지도 기준 국토교통부에서
청주시 오송역까지 17.5km , 금남면 발산리 발산교차로까지 6.7km 임. 거리로는 10.8km정도
다만 세종역에서 서울방향은 반대방향으로 돌아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 참고로 오송역-세종역간 거리가 약 21km. 지제-동탄간 거리와 비슷한데, 지제에서 동탄까지 소요시간 약 9분임. 소요시간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음.
그리고 ㅇㅅ역의 단점이 택시비. 시외요금이라 비싼게 흠. 유일하게 세종청사로 갈때는 특례긴 한데, 나머지 거주민 들은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임. 물론 버스도 시계를 넘어가는지라 조금 더 비싸긴 한데 택시비에 비해서 조금 늘어나니까....
수도권~세종 이동시 세종역이 오송역보다 장점을 가지려면 소요시간, 배차간격 둘 중 하나라도 압도적으로 유리해야 하는데... 결국은 둘 다 안 된다는 얘기. 택시비 절약은 부수적인 효과에 불과. 세종역은 그냥 포기하는게 나아.
세종청사에서 BRT 타면 오송역은 20분, 세종역 예정지는 13분 걸리는데... 거기다가 오송~세종 고속열차 추가 소요시간 9분 고려하면, 세종청사~수도권 이동 시 시간적인 면에서도 세종역이 유리하지가 않음.
ㄴ 내가 말하고 싶은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는 않아도 결코 불리할 이유도 없다는거. // 그리고 이런 시설 정치적으로 정해지는거 어디 하루이틀보는것도 아니라는게 함정이랄까.... 이 모든 논란의 원흉(?)인 ㅇㅅ분기부터 시작해서. // BRT기준+2분이네.. 이정도면 온갖 대안들 중에 하나로 충분히 받아들여질수 있는정도 아님?
뭐라도 좀 확실하게 유리해야 지을수 있는 판국에 결코 불리하지 않은 정도로는 못 짓지. 국토부 공무원 지들이 이용하기 편하려고 추진하다가도 세종역이 유리하지 않다는걸 슬슬 알게되면 추진 의지가 강하지는 못할거고 거기다가 충북이 정치적으로 어깃장 놔버리면 못 짓는다고 봐야해. 택시비 많이 나오는 철도역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그게 주요 이유가 될수도 없고...
ㄴ 딱히 유리하지 않으니까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불리한정도?) 니까 지난 예타때 떨어졌겟지. // 근데 예타도 크게 달라진거 없으면서 재수 3수 해서 붙는 사업 있는거 보면 뭐, 이것저것 줄여가면서 계속 시도해볼 작정인듯...? 후보 공약 보면 세종시장 나온 후보 모두 다 뭔가 추진하겟다는 방법이 있음. 후보에 따라서는 대전지하철 끌어와서 환승수요 잡겟다는 후보도 있던데, 그게 변수가 될수 있을까...? (대전1호선 세종연장은 현재 검토중인거로 알고 있음)
대전지하철 연장해도 BRT와 소요시간에 별 차이 없고 대전 수요 중에선 노은, 반석, 지족만 끌어올 수 있음. 정치적인 부분은 충북이 방해하면 끝장 ㅋㅋ 걔네 전투력은 다들 잘 알겔지 ㅋㅋㅋ
BRT 있는데 대전지하철 연장하겠다는 것도 사실은 개소리 ㅋㅋㅋ
ㄴ 진작 장관이 세종에 있다는게 함정이자만. 정치적인 변수라면 개헌도 있음. 수도이전 관련해서. (근데 ㅇㅅ읍을 세종시에 편입하는게 더 쉬울려나) //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도저히 안될때까지 계속 규모를 축소해서 시도해볼듯. (임시 승강장 형태까지 별의별걸 다 해볼듯) 울릉공항의 경우도 계속 활주로 줄여가면서 겨우 통과했듯이. (소형여객기만 간신히 이착륙 가능한 정도로)
일반철도 역도 아니고 고속철도 역은 아무리 줄여도 대피선은 깔아야 하기 때문에... 공주역도 대피선 없이 해보려다가 결국 포기했지.
대전1연장도 세종시에서 전액부담하면 모를까 대전은 서대전경유 우선이라 타 관내에 역신설하는거 퍼줄이유도 없을뿐더러 BRT중복때문에 사업성이나 나올런지 모르겠네 양측 시장도 협의정도에 불과하고 돈문제 꺼내면 얘기 달라질껄?
정치적으로도 힘들다고 보는게 30만 세종시빼고 충북,충남,대전 600만은 부정적인데? 게다가 사업성도 없어서 본예타도 아닌 사전예타에서 광탈하고 크게 우위를 점한것도 없고
이제와서 세종역은 흔한 핌피일 뿐. 오송에 대한 반발심리 때문인지 유독 철덕들은 세종역 핌피는 애써 눈감아주는거 같지만...
까놓고 말해서 충북이 콩고물 받아먿을라고 오송역으로 태클거니까 세종시가 감정상해서 관내에 ktx역 지으려는거 그 이상이하도 아니라고봄. 제3자 입장에서 똥치우려고 똥싸지말고 충북이랑 원만하게 협의해서 오송역 연계나 더 확충하길바람
오송역 너무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