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레일을 걷어내고, 크레인차가 침목을 하나씩 내리고 있었다. 작업인부들이 위험해 보이는데, 안전 작업하길 바라며...
2017년 11월 13일, 온천천 철교에 쌓여 있는 폐 침목과 보행테크 구조물
2017년 12월 21일.
어느새 보행테크가 철교 구조물 위로 올라갔다.
2017년 12월 29일
온천천 철교가 보행교로 윤곽이 드러났고, 인부들의 막바지 작업이 분주하다.
그러다가 한동안 진입을 차단하다가
5월 20일 어느새 보행교가 뚫려 있었다.
공식 명칭은 범어사천교이다. 무려 1931년에 만들어진 다리 ㄷㄷㄷ
제원은 아마 철도시설공단에서 받은듯...
동래역 방향으로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고,
온천천이 지나가는 부분은 투명유리로 처리했다. 침목도 일부 살려놨다.
1900년대 온천천 풍경
1호선 교대역 스크린도어에서도 볼 수 있다.
나중에 다시 봤더니 지붕 구조물도 철도처럼 살려놨고, 레일도 재활용 했다.
막짤은 세병교와 온천천 철교 파라노마 사진
저거 무도상에 방음벽도 없어서 열차 다닐땐 꽤 시끄러웠겠네 ㅋㅋ
잘해놨네... 철도폐선 공원화는 트렌드인듯
오 열었네 저기 - dc App
잘해놨네
2일전에 세병교 지나가다가 저거 본적은 있음 - dc App
온천천추
범어사천교추
10여년전부터 옛 철교를 보행교로 바꿔 관광자원화 하는 케이스가 좀 보이는듯. 그만큼 전국 곳곳에 선형개량이 진행중이라는 의미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