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오랜 낙후 지역인 서울역 근교 (서계동, 염천교) 에 사람이 흐르고 상권이 살아남.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역 (공항철도)에서 남대문까지 연결해줌으로 남대문 손님이 늘었다고 함.
텰덕들에게 서울역과 기차 출입을 위에서 찍을 수 있는 각종 사진 포인트를 제공.
나쁜 점.
퇴계로, 한강대로 등 주요 도로에 교통 체증 유발.
보행자에 적합하지 않은 디자인 (그늘이 없고 중간 중간 화분이 보행을 방해함)과 날림 공사 논란.
낙후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그 삶을 소비하는 '가난의 관광화'라는 비판.
박원순 시장의 가장 가시적인 사업이라서 갖가지 정치적 해석이 많은 사업임.
박시장이 3선 당선이 되면 역대 최장 재임기간을 가지는 시장이 되는데 연임이여서 그런지 김문수, 안철수에 비해서 소소한 공약이 대부분임.
서울로를 제외하면 심야버스 정도가 대부분 시민이 실감한 박시장 치적이 되겠음.
애초에 걸으라고 만든 공간인데 그늘을 왜 거기서 찾음? 이해가 안가
너는 여름에 꼭 그늘 없는 길만 골라서 걸어라
''낙후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그 삶을 소비하는 '가난의 관광화'라는 비판. ''' 이거 너무 개오바아님?
거기에 콘크리트로 동그랗게 만들어진 건물을 쉼터형식으로 하면 그늘이 자연스레 생기는건데 정작 거기에 가게 만들고 걸으라는 공간에 그늘을 꾸역꾸역 만드니 서로 불편해지는거지. 서울로는 서울을 높은데서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생겼다는거 빼고는 딱히..
가난의 관광화라는 비판은 김문수씨가 한 말임.
아니시발 직접가봐도 이게씨발 뭐가잇는게없는데
이건진짜실드치면안된다 진짜전시성사업그자체임
이미 만들어진 저건 어쩔수없다치고 세종대로 왕복 6차로 만든다는거 존나 까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