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데서 고속철도 역 신설해달라고 요구할때

빼애애애액! 너 핌피충! 역간거리 안 보이냐? 고속열차가 마을기차냐? 조금 불편해도 근처 다른 역 연계교통 확충해서 거기로 가란 말이다! 수요 많든 적든 상관없이 다 핌피충이다!


2. 세종역 신설 요구

어이구 세종시민, 공무원님들이 오송역~세종청사 BRT 20분 타는 것도 불편하시다는데 당연히 만들어드려야지요 네네~ 역간거리 좀 가까우면 어떻습니까? 호남 사람들 설득하면 알아서 되겠지요~


나는 이제 우리나라 고속선에 추가로 역 설치하는건 경부고속선 말단부 저속 구간에 충분한 수요가 기대되는 부전역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그냥 다 핌피라고 생각함.

성남, 용인, 영동, 북삼(구미), 노포, 세종, 논산훈련소, 김제, 장성 모두 다 그 어떤 미사여구를 같다붙여도 다 핌피라고 봄.

세종만 빼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거임.

그런데 유독 세종 핌피에는 관대한 사람들이 있음.

세종역은 수요가 충분하다? 그러면 성남, 용인, 노포역은 세종만큼 수요 안 나올거 같아?

세종역이 옹호받는 이유는 딱 하나지. 그냥 오송에 대한 반발심리일 뿐.

세종역 설치하자고 주장하는건 핌피충이라는 측면에서는 청사모와 다를게 없어. 똑같은 놈들이지 ㅋㅋㅋㅋㅋ 핌피충이 싫어서 같은 핌피충이 되겠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청사모와 똑같은 놈이 되고 싶으면 계속 세종역 설치 주장하든가 ㅋㅋㅋ

만약 세종역 만들 경우 오송역 혹은 공주역 중 적어도 하나를 폐역할 수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건 다들 알겠지.

이제는 내가 오송역 옹호하는 청사모 패거리라는 개소리까지 등장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녀석 눈에는 이 세상이 세종과 오송으로 양분되는 것으로 보이는가 ㅋㅋㅋ 전형적인 이분법적 논리 ㅋㅋㅋ

나도 오송충 청사모 놈들 매우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야. 오송분기 확정되던 2005년엔 청사모 홈피 가서 키베까지 뜨다가 진짜 고소미 드립 나왔던 적도 있었고... 지금은 지옥에 떨어진 이욱 할배 사진만 봐도 불쾌해.

근데 오송이 아무리 싫어도 오송 핌피를 세종 핌피로 맞서보겠다는건 그냥 난장판일 뿐이라는걸 알거든.

설마 오송역 폐역, 폭파를 진짜 할 수 있는 일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이미 지어놓은 오송역 어떻게 잘 써먹을지 고민하고, 앞으로 추가적인 핌피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거야.

세종역 핌피도 결국은 핌피니까 막아야 할 일이고... 물론 청사모가 꿈꾸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오송 경유도 핌피니까 막아야지.


그리고 열차 타러 가는데 20분 걸리는 것도 너무 불편하다면서 정신승리하고 빤쓰런 해버린 구X역은 그냥 자가용이나 타고 다녀라. 몇몇 갤러들이 너 싫어하든 말든 난 신경 안 썼는데 직접 당해보니까 너 병신이긴 병신이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