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트램의 모습이다.
총 6호선, 87.8km의 길이를 가진 타슈켄트의 트램은 역사가 꽤 길다.
1901년부터 마차 철도로 운행을 시작했고 전기로 가는 트램은 1912년에 개통됬는데
소련산 구형 차로 운행하다가 몇 년전에 신형 트램이 들어와서 그걸로 운행중이였다..
이건 신형 트램의 모습.
그러나 2016년, 시장이 도로에서 차들의 공간을 더 넓히고 교통 혼잡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트램을 폐지를 결정하고
그 해 3월 2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트램은 영구 운행 중지 처분을 받게 된다.
그 중 신형차 몇 대는 수출할 계획이라 카더라.
많은 시민들이 트램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며 추억을 남기는 중...
구형은 북괴뢰의 그것이 연상된다.
행정의 비효율성에서 진한 소련맛이 난다
뭔 새차 들여오자마자 폐선하냐
ㅊㅊ
첫 짤 ㄹㅇ 북한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