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자리에 앉고는, 좌석 임자가 나타나면 '얼마 안 가서 내릴 거다.'고 우기는 무개념 승객들이 지금도 있나요? 좌석 임자가 '어디까지 가는데요? 표 좀 봅시다.'라고 따지든가, '내가 좌석표를 끊었는데 왜 서서 가야 합니까.'라고 반문하면, '좌석표를 끊은 게 대수냐. 좀 서서 가면 어때서.'라고 도리어 큰소리를 치면서 싸움을 일으키고요. 심지어 좌석표를 소지한 노인과 입석을 승차한 노인이 좌석을 두고 '민증 까라'며 싸우는 일도 있겠고요. 입석으로 타서 자리를 점거하고는, 좌석 임자가 나타나도 안 일어나고 개기는 무개념 승객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