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뽕이 우리나라에 우리 차들보다 훨씬 좋은 E231계 들여와서 뜯어서 연구하자는 개소리를 싸질렀더라. E231계가 코레일 삼눈이보다 앞서는건 비드 없는 차체, 링크암 대차 뿐인게 팩트인데 그마저도 다른 한국 전동차에 다 있는 기술이지.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7,8호선 2차분은 1999년에 생산된 녀석들이지 지금 7,8호선 2차분은 그저 평범한 스펙이지 근데 그 당시에는 엄청난 고스펙 차였어. 7,8호선 2차분은 2레벨 igbt, 비드 없는 차체를 가졌지. (비드 없는게 있는거보다 강성 쓰레기라고 개소리하는 놈이 있는데 비드 없는 차체는 비드 있는거보다 두꺼워서 더 강성이 좋단다. 거기에 공기저항도 없는거도 있고)

그 당시 쪽본 차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일단 JR 히가시니혼은 2레벨 igbt는 커녕 igbt 3레벨 차조차 양산차가 없었고 JR 니시니혼은 2레벨 차가 있긴 했는데 비드있는 차였지. 그리고 도쿄메트로나 도에이지하철 보다도 2레벨 igbt 도입은 빨랐었어. 그만큼 7,8호선 2차분은 시대를 앞서나가던 차였지.

안타까운건 지금 나오는 차들이나 저 차들이나 19년이 지났는데도 스펙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이야. 그나마 코레일은 10km/h 증속하고 싱글암 팬터그래프를 달았는데 서교공은 아직도 저 차들이랑 같거나 오히려 더 쓰레기인 차를 신조차랍시고 뽑고 있지.

그나마 다행인건 플러그도어를 들고 나온 신분당선 차, 2019년에 CEM을 달고 나올 주둥이, PMSM을 들고 나올 부1신차 등 수는 적지만 신기술이 적용된 차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지. 하지만 코레일이나 서교공이나 의지가 부족해서 저 정도 고스펙 차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야.